개념적으로 검투사는 인간이 생각해낸 가장 끔찍한 아이디어 중 하나이다. 그러나, 그것은 확실히 소름끼치고 원시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히포의 성 아우구스티누스도 로마 올림픽의 광경, 소리, 유혈사태에 얼마나 빨리 취할 수 있는지를 관찰했다.

무누스는 검투사 전투를 축소 재현하기 위해 고안된 규칙 집합이다.
핵심 규칙은 규칙을 잘 이해하고 있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한 게임 세션에서 30분 동안 여러 게임을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간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As a concept, gladiatorial combat is one of the more horrible ideas that humans have come up with. However, it certainly has a morbid and primal appeal. Even the Saintly Augustine of Hippo observed how quickly one could become drunk on the sights, sounds, and bloodshed of the Roman Games.

Munus is a set of rules designed to stage a miniature recreation of gladiatorial combat.
The core rules are intended to be streamlined so that two players, with a sound understanding of the rules, can string several half-hour games together in a single game sessio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