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카르핀차다는 2~4인용 게임으로 아르헨티나 습지 필드 대부분을 장악하려는 카피바라족 전체를 한 사람이 이끌어야 한다. 나머지보다 더 많은 영토를 장악한 첫 번째 선수가 승자가 된다. 따라서 다른 카피바라 집단은 다른 지역으로 장소를 물색해야 할 것이며, 우리는 엔트레 Ríos의 남쪽이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북쪽을 추천한다.

그 연극 지역을 설정한 후 각 선수 그들은 1그들의 반환점에서 경기를 해야 해 4카드 것은 이것들이 capybaras하고 방향 또는 좌표를 이동하려면 이미지의 번호의 관리권을 줄 것이다. 아니면 그 카드들은 야생동물의 행동일 수도 있는데, 이것은 게임에서 만족스러운 이점을 줄 것이다. 그리고 나서 플레이어는 그들의 차례를 끝내기 위해 갑판에서 새로운 카드를 고를 것이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네 번째 게임 영역을 마스터하여 승리하고 도메인 토큰을 포지셔닝하면 끝납니다.

La Carpinchada is a game for 2 to 4 players, where each person will have to lead a whole family of capybaras that will seek to dominate most of the entire Argentine wetland field. The first player who manages to dominate more territories than the rest, will become the winner. So the other groups of capybaras will have to look for a place in other territories, we recommend the south of Entre Ríos or north of Buenos Aires.

After setting up the play area, each player will have 4 cards of which they must play 1 on their turn, these will give them control of the number of capybaras to move and the directions or coordinates to move. Or those cards can also be actions of wildlife animals, which will give benefits that will be satisfactory in the game. Then the player will pick a new card from the deck to end their turn.

The game is over when a player wins by mastering his fourth game territory, and positions his domain to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