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40번째 호는 대안 역사에 대한 특이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비잔틴 제국은 1453년 오스만 튀르크가 그것의 고대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을 급습했을 때 종말을 맞이했고, 마지막 황제는 대학살 가운데 어딘가에서 싸우다 죽었다. 전초 기지가 몇 십 년 동안 무너지고 제국은 다시 일어설 수 없을 거야

'비잔티움 이터널'에서는 '병사 황제' 게임에 비잔틴을 추가합니다. 절대 멸망하지 않은 비잔틴 제국이죠. 제국은 1453년에 오랜 역경에 직면했지만, 기적적으로 더 나쁜 역경에서 살아남았다. 제국이 350년을 더 버틸 수 있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이전의 350년을 간신히 넘긴 것 만큼은 가능성이 낮았다.

Our 40th issue tells an unusual tale of alternative history. The Byzantine Empire met its end in 1453, when the Ottoman Turks stormed its ancient capital, Constantinople, and the last emperor died fighting somewhere amidst the carnage. A few outposts would fall over the coming decades, and the Empire would never rise again.

In Byzantium Eternal, we add the Byzantines to our Soldier Emperor game, a Byzantine Empire that never fell. The Empire faced long odds in 1453, but it had miraculously survived even worse odds before. While it’s indeed improbably that the Empire could have survived another 350 years, it was just as improbable for it to have muddled through the previous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