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반(Autobahn)은 제2차 세계 대전 말기부터 현재까지 3차례에 걸친 독일의 고속도로 건설에 관한 경제 전략 게임이다.

2차 시기 말(1990년)에 통일부는 동부로 네트워크를 더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열었다.

당신의 건설회사가 네트워크 발전에 기여함에 따라 당신은 각 고속도로의 행정 게시판에 자리를 잡게 되고, 그들은 각 기간이 끝날 때마다 당신에게 더 많은 수입을 제공할 것이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당신의 이사회는 결국 분데스아우토반 빌딩 내의 더 명망 있는 좌석으로 진출할 것이고, 대신에 경기가 끝날 때 승점을 제공할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Autobahn is an economic strategy game about the building of the German motorway system over three periods of time spanning from the end of World War II to the present day.

At the end of the second period (in 1990), the Unification opens up opportunities to further extend the network into the eastern part of the country.

As your construction company contributes to the development of the network, you gain seats at the administration boards of each highway, and they will provide you with more income at the end of each period.

Over the course of the game, your board members will eventually advance to more prestigious seats within the Bundesautobahn building, which instead will provide victory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