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북 전쟁 1861 - 1865"은 미국 남북 전쟁 전체를 그린 2인 전략 전쟁 게임이다. 한 명의 선수는 북한의 병력과 자원을 통제하고 다른 한 명은 남한의 병력과 자원을 통제한다.

실제 시간의 3개월을 나타내는 게임 턴마다 선수들은 소중한 자원 포인트(RP)를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이들은 군대를 계속 공급하고 그들이 이동하거나 싸울 수 있게 하며 요새를 건설하는 데 필요한 디포의 사슬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RP는 북부 경제와 자원의 우월성을 반영하지만, 각 턴마다 사용 가능한 실제 숫자는 무작위로 수식어와 전쟁의 가장 중요한 사건들을 묘사하는 카드에 따라 달라진다. 후자는 역사적인 색깔을 더하고, 종종 가장 신중하게 작성된 계획의 작품에 스패너를 던짐으로써 긴장을 증가시킨다.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서부가 어떻게 구원받았는가"를 연기한 사람들은 이 접근법을 알아볼 것이다.

연합이 어떻게 구원되었는가 그것은 &ldqu;fog-of-war&rdqu;를 강조하는 새로운 기계공에 의해 증강된다. 오직 육군 사령관들만 게임 맵에 배치된다. 포병, 기병, 보병으로 구성된 휘하의 병력(포병, 기병, 보병)은 전투가 벌어질 때까지 상대에게 숨겨져 있으며, 그 후에도 양쪽의 총 병력이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이 장치는 플레이어가 허풍과 속임수를 영리하게 사용하여 이점을 얻을 수 있도록 육군 지휘관의 입장이 되어주지만, 예를 들어 주요 공격 작전을 거짓으로 착각할 경우 날카로운 역습에 취약해진다. 그것은 테스트하는 동안 정말 흥미로운 게임들을 만들어냈습니다.

"How the Union was Saved: the American Civil War 1861 - 1865" is a two player strategic wargame depicting the entire American Civil War. One player controls the forces and resources of the North and the other those of the South.

During each Game Turn, which represents three months of actual time, players must consider how best to spend their precious Resource Points (RPs). These are used to build and maintain the chains of depots necessary to keep armies supplied and enable them to move and fight, as well as to construct fortifications. Generally, the RPs reflect the superiority of the Northern economy and resources; but, the actual number available each Turn is subject to a random modifier and cards depicting some of the most significant events of the war. The latter add historical colour and, often, increase the tension by throwing a spanner in the works of the most carefully laid plan. Those who have played the critically acclaimed How the West was Saved will recognize this approach.

How the Union was Saved it is augmented by a new mechanic which emphasizes the “fog-of-war”. Only army commanders are deployed on the Game Map. The strength of forces under their command (comprising artillery, cavalry, and infantry) is hidden from the opponent until combat occurs and, even then, the total strength of one or both sides may not be revealed. This device puts players in the shoes of army commanders, able to gain an advantage through the clever use of bluff and deception; but, also vulnerable to a stinging reverse if, for example, they mistake a major offensive operation for a feint. It has produced some really exciting games during te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