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간단한 전략 엽서 게임입니다.

마니발데는 고대 에스토니아의 장로였다. 그는 세인트루이스 전투에서 전사했다. 매튜의 날, 렘비투와 함께 리보니아 기사단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날입니다.

6개의 D6 주사위, 펜, 종이 한 장이 필요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같은 색의 주사위 3개를 받습니다.

차례가 진행되는 동안 플레이어 1은 자신의 주사위 중 하나를 한 영역에 놓고 그 영역의 특별 보너스를 활성화할 수 있다. 그 후 다른 플레이어 차례가 되고 두 플레이어가 게임 보드에 모든 주사위를 놓을 때까지 계속됩니다. 어떤 영역도 같은 플레이어의 주사위 두 개를 가질 수 없다.

라운드 엔드가 끝난 후 플레이어는 지역을 통제하여 얻은 승리 포인트(지역 보너스로부터 받은 승리 포인트 외에)를 받는다. 영역은 가장 높은 숫자의 다이의 소유자가 제어합니다. 그 점들은 종이에 기록되고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됩니다.

경기는 3라운드 이후에 종료되며, 모든 승점이 합산됩니다.

전체 영어 규칙은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Simple strategy postcard game for two players.

Maniwalde was an elder of ancient Estonia. He died in the battle of St. Matthews day, alongside with Lembitu, defending his country from the Livonian order.

You're going to need six D6 dice (preferrably in two colours, 3 each), pen and a sheet of paper. Each player receives 3 dice of the same colour.

During their turn player 1 places one of their dice (while keeping the result) in one area and then may activate the special bonus of that area. After that it's other player's turn - and it continues until both players have placed all their dice on the gameboard. No area may have two dice from the same player or with the same result.

After a round ends players receive victory points for controlling the areas (in addition to the victory points received from the area bonuses, if any). Area is controlled by the owner of the die with the highest number. Those points are recorded on the paper and then new round starts.

Game ends after round three and all victory points are added together.

Full English language rules are available on the web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