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와르스는 옥타그리드의 공식 프리퀄이다.
박스 안에는 60개 이상의 폰, 타워, 시트, 다이크, 특수 토큰, 나무 모듈식 보드, 빠른 참조 시트, 그리고 게임 룰이 들어있습니다.

게임 스토리를 봅시다.

옛날 옛적에, 8명의 마지가 있었다.
안섬에 살면서 8개 왕국을 통치하고 작은 교전을 벌였습니다.
거대한 전쟁은 피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게임이 시작됩니다.

마지막 전투를 피하기 위해, 평화의 수호자이자 빛의 마스터인 페드라모르는 강력한 유물을 만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Oktagrid가 활성화되기 전에 갑자기 두 명의 Mages가 죽임을 당합니다.
붉은 락샤는 온 땅에 전쟁을 퍼트리며 섬 전체를 지배하려 하고, 누군가가 페드라모르의 탑에서 유물을 훔쳐간다.

마지스는 옥타그리드를 찾아 활성화하거나 파괴하기 위해 서로 필사적으로 싸운다.

플레이어들은 안섬을 구하거나 정복하기 위해 남은 여섯 개의 매이지들을 대신한다.
게임은 다단계 전략을 가지고 있는데,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은 전략적인 영역을 장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며, 유물을 활성화하거나 파괴하는 것만이 게임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옥타그리드를 찾는 것조차 큰 역할을 한다.

모든 마법사는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과 주문이 있다: 각각의 마법사는 이기적이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싸우거나, 군대를 보호하고 돕거나, 병사들을 순간이동 시키거나 물속에서 걷게 하는 데 집중한다.

게임은 매우 독창적인 메커니즘과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게임 규칙은 배우기 쉽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마스터하기는 어렵다.

Oktawars is the official prequel of Oktagrid.
In the box you'll find over 60 pawns, towers, sheets, dices, special tokens and a wooden modular board, a quick reference sheet and, obviously, the game rules.

Let's see the story of the game...

Once upon a time, there were eight Mages.
They lived on the Island of An, ruling eight realms, and battling each other in small skirmishes...
A great war seemed unavoidable...

And the game begins.

To avoid the great, final battle, Pedramor the White, Keeper of Peace and Master of Light, begins to create a powerful artifact, a boardgame named Oktagrid: if activated, every attack spell will be immediately countered, depriving all the Mages of their primary offensive weapon.

But, before the activation of the Oktagrid, two Mages are suddenly killed.
Raksha the Red spreads war all over the land, trying to dominate the entire island, and someone steal the artifact from Pedramor's tower.

The Mages begins a desperate fight one against each other, trying to find and activate or destroy the Oktagrid.

Players take place of the six remaining Mages, to try to save - or conquer - the Island of An.
The game has a multiple-level strategy: winning battles is important as taking the control of strategic areas, and even the search for the Oktagrid takes a heavy role, since the activation or the destruction of the artifact is the only way to end the match.

Every Mage has his special abilities and spells: each wizard fights in a personal way, being selfish and destructive, or protecting and aiding his troops, or even focusing in teleporting soldiers or making them walk underwater.

The game has very original mechanics and a unique setting; game rules are easy to learn but challenging to master in the most effective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