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주졸리는 네 개의 주요 영역(시작점, 바깥쪽 고리, 가운데 고리, 중앙/마무리)이 있는 널빤지와 이 영역을 연결하는 다른 경로를 사용한다. 이 게임은 파치시의 봉쇄와 캡쳐 개념을 사용한다.

플레이어는 차례에 따라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으며, 한 개의 주사위 또는 두 개의 주사위로 표시된 숫자를 움직일 수 있다. 선수는 자신의 색상 경로를 통해서만 한 경로에서 다음 경로로 이동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모든 마커를 결승점에 도달한 선수가 승리합니다.

La Jeu Joli uses a board with four main areas (starting spots, outer ring, middle ring and center/finish), with other paths which connect the these areas. The game uses the blockade and capturing concepts of Pachisi.

Players may move in either direction on their turn and may move the number indicated by one die or both dice. A player may move from one path to the next and into the finish circle only over his colored path. The first player to get all his markers to the finish circle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