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 웹 사이트에서)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를 향한 이란의 진격은 국경 도시인 살얀을 통과해야 한다. 아제르바이잔인들과 이란인들이 싸우는 동안, 러시아인들과 미국인들은 카메오를 만듭니다.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개방된 탱크 국가가 강을 끌어안고, 약간의 도전적인 작전을 만든다.

아시안 썬더는 이란과 아제르바이잔 간의 가상의 전쟁 개시를 다루고 있다. 이란군은 북쪽으로 진격하면서 국경도시 살얀을 제압해야 하지만 아제르바이잔군은 자신들의 안방에서 방어를 하고 있다.

도전적인 지도는 강을 따라 탁 트인 측면과 함께 흐릿하거나 도시적인 지형을 가지고 있다. 병력은 이란과 아제르바이잔 보병, 장갑차, 정찰기, 공격용 헬리콥터를 포함한다. 지역 반란군, 러시아 낙하산 부대, 미국 보병 중대도 모습을 드러낸다.

워파이터 시리즈는 전술적 차원에서 현대 기동 전투를 테이블 상판에 가져다 준다. 유닛은 소대 및 섹션이며, 일부 개별 차량과 리더가 있습니다. 카운터는 강력한 7/8" 정사각형으로 화력, 갑옷, 사정거리, 움직임, 그리고 때때로 통제 구역의 전면 갑옷이 있다. 지도는 1000m 격자 사각형을 큰 육각형으로 대체해 미군 지도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시나리오는 5문단 형식의 작전 명령으로 작성되며, 상대편의 정확한 임무를 알 수 없도록 비밀에 부쳐진다.

(from publisher's website)

The Iranian push toward the Azeri capital of Baku has to go thru the border city of Salyan. As the Azeris and Iranians battle it out, the Russians and Americans both make cameos. Lots of open tank country surrounding a city that hugs a river, and makes for some challenging maneuver

Asian Thunder covers the opening battles of a hypothetical war between Iran and Azerbaijan. On their march north, the Iranians must subdue the border city of Salyan, but the Azeris are defending on their home turf.

A challenging map has a swath or urban terrain along the river, with wide-open flanks. Forces include Iranian and Azeri infantry, armor, recon, and attack helicopters. Local insurgents, Russian paratroopers, and a company of American infantry also make appearances.

The Warfighter series brings modern maneuver combat to the tabletop at the tactical level. Units are platoons and sections, with some individual vehicles and leaders. Counters are a robust 7/8" square, with values for firepower, armor, range, and movement, plus the occasional frontal armor of zone of control. Maps are designed to correspond to US military maps, replacing 1000m grid squares with large hexes. Scenarios are written as 5-paragraph-style Operations Orders, which are kept under wraps so neither player knows his opponents' exact 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