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땅은 식민지 안내 책자가 묘사한 그대로는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착되었다. 초기 스타 리그에서의 우연한 만남으로 이 행성은 버려지는 것을 면하게 되었고, 이 고군분투하던 식민지는 남게 되었다. 리란 영연방과 자유세계연맹의 긴 국경역인 약속의 땅은 이 낯선 세계의 도전을 극복하고 독특한 환경에서 번창하는 이야기이다.

Touring the Stars volume은 대상 행성의 궤도 뷰를 묘사한 컬러 커버, 짧은 역사 섹션, 행성에 맞춘 소수의 RPG 트랙, 행성에 설정된 게임 및 시나리오에 대한 옵션 규칙 부속 문서, 컬러 월드 맵, 육각 배틀포스 2 맵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은 평균 총 15페이지에서 19페이지 사이입니다.

Promised Land was not exactly as the colonization brochures described, but was settled nevertheless. A chance encounter during the early Star League saved the planet from abandonment, and the struggling colony remained. Long a border waystation between the Lyran Commonwealth and the Free Worlds League, Promised Land's history is the story of overcoming the challenges of this strange world and thriving in its unique environment.

Touring the Stars volumes consist of a color cover depicting an orbital view of the subject planet, a short history section, a small number of RPG tracks tailored to the planet, a rules annex detailing optional rules for games and scenarios set on the planet, a color world map and a hexed Battleforce 2 map. Each volume averages between 15 and 19 pages in 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