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팔-어 게임 오브 타로'는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를 30개의 타로트(캐릭터 23개, 아티팩트 7개)를 통해 판타지 반전으로 재해석해 틀을 깨는 격렬하고 매력적인 게임이다.

파시팔 - A Game of Tarots에서는 높은 수준의 전략적 상호 의존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여러 캐릭터를 제어하며 각 턴마다 어떤 타로를 가지고 플레이해야 이길 수 있는지 선택해야 합니다.

각 캐릭터는 달성해야 할 임무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캐릭터 중 한 명이 모든 것을 완료해야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인공물들은 게임을 더욱 흥미롭고 깊게 만듭니다: 이것들은 게임의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귀중하고 위험한 도구들입니다!

각 턴마다 전략을 선택하고 상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세 가지 필수 사항을 다룹니다. 욕망, 절망, 의무.

Parsifal - A Game of Tarots is a fierce and engaging game that breaks the mold by reinterpreting Richard Wagner’s opera with a fantasy twist through 30 tarots (23 characters and 7 artifacts).

In Parsifal - A Game of Tarots you will find a high level of strategic interdependence: each player controls multiple characters and, at each turn, they must choose which tarot to play with to win.

Each character has their missions to accomplish: you will only win when one of your characters completes them all.
Artifacts make the game even more exciting and deep: these are precious and dangerous tools, which can turn around the outcome of a game!

Choose your strategy at each turn and tackle the three mandatory imperatives to heed the call: Desire, Despair, Du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