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징은 정착하기 쉬운 행성이 아니었다. 첫 번째 식민지인 아이젠슈타트는 10년도 채 되지 않아 실패했고, 그것의 위치는 거의 5세기 동안 역사학자들에게 상실되었다. 지하드의 마지막 고통은 잃어버린 식민지에 관심이 있는 소수의 고고학자들과 역사학자들에게 이 발견을 떠넘기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이 발견의 바람을 탄 다른 그룹이 있었다.

디그 디펜드 오어 다이(Die Defend or Die)는 2018년 배틀테크 월드 와이드 이벤트로서, 그린 고스트와 퍼스트 마릭 디펜더스의 충돌을 묘사하고 있다. 토털 워프 시나리오와 알파 스트라이크 시나리오, 이벤트의 최종 결과를 포함합니다.

Stotzing was not an easy planet to settle. The first colony, Eisenstadt, failed after less than a decade and its location was lost to historians for almost five centuries. The final throes of The Jihad caused the announcement of the discovery to be relegated to the small number of archaeologists and historians interested in lost colonies. But there was one other group that caught wind of this discovery—the Green Ghosts

Dig Defend or Die was the 2018 BattleTech World Wide Event depicting the clash between the Green Ghosts and the First Marik Defenders. Includes the Total Warfare and Alpha Strike scenario as well as the final results of the 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