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인데 인류는 깨졌어 세계는 기후 변화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인류를 상대로 한 카드가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소집해 우스꽝스러운 카드 한 묶음을 공개하는 이유다.

기후 재앙 팩에는 우리가 얼마나 엿같은지 30장의 카드가 새로 들어왔어 수익의 100%는 기후 변화에 맞서기 위한 가장 비용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인 삼림 벌채와 사막화를 막기 위해 열대 우림 국가 연합에 기부될 것이다. 그 팩에는 또한 문명이 당신 주위에서 무너지는 동안 당신의 무력감을 달래기 위해 심을 수 있는 수천 개의 나무 씨앗이 포함되어 있다.

It’s 2021, and humanity is broken. The world cannot get its shit together to do anything about climate change. That’s why Cards Against Humanity is convening a historic summit of world leaders releasing a pack of funny cards.

The Climate Catastrophe Pack comes with 30 new cards about how fucked we are. 100% of the profits will go to the Coalition for Rainforest Nations to stop deforestation — one of the most cost-effective ways to fight climate change. The pack also includes thousands of tree seeds you can plant to assuage your feelings of powerlessness while civilization collapses around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