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조 출판사 웨스비트에서:
4점 7점 전…

1863년 펜실베니아의 피비린내 나는 들판에서 두 개의 거대한 군대가 충돌하여 국가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남측이 들고 일어났고, 북은 열띤 기세로 화답했다.

모든 학생들이 알고 있듯이, 전투의 선두에는 캐나다 황야에서 수입된 흰털의 거인, 강력한 예티스가 서 있었다. 후방에서 강력한 마스토돈들이 바위를 던지며 싸움에 뛰어들었다. 훨씬 더 후방에서, 위대한 장군들은 적군과 그들 자신의 군대를 파괴하는 것을 계획했다.

예티스버그 – 이 전쟁은 민간이 아닌 어떤 것도 아니다.

예티스버그는 다음을 포함한다.

• 각각 55장의 카드 두 벌
• 토큰 60개
• Initiative 마커
• 하나의 규칙 책자

From the Paizo Publishing wesbite:
Four Score and Seven Yetis Ago…

On the bloody fields of Pennsylvania in 1863, two great armies collided to decide the fate of a nation. The South rose, and the North responded with fervent mettle.

As every schoolchild knows, at the forefront of the battle stood the mighty Yetis, white-furred giants imported from the wilds of Canada to shred the opposing front lines. From the rear, powerful mastodons hurled boulders into the fray. From even further to the rear, great generals engineered the destruction of the opposing forces—and quite often their own.

Yetisburg – This War’s Anything But Civil.

Yetisburg contains:

• Two decks of 55 cards each
• 60 tokens
• Initiative marker
• One rule book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