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1934년에 발명되고 그려졌습니다! 작가는 유명한 골리친 가문의 블라디미르 미하일로비치 골리친입니다. 젊었을 때, 그는 선원이었고 북쪽 바다를 항해했습니다. 나중에, 바다는 그의 작품의 주요 주제가 되었습니다. 이 버전의 게임은 상당히 개선되었으며 새로운 그래픽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KotdeSigN에 의해).

이 게임은 해류와 풍력을 모두 사용하고 바위가 있는 얕은 물을 사용한다. 두 명부터 아홉 명까지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은 두 팀으로 나뉘는데, 스페인 팀은 남아메리카에서 고국으로 금을 운반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해적들은 각각 금을 가지고 있다.

—출판사의 설명

This game was invented and drawn back in 1934! Its author is Vladimir Mikhailovich Golitsyn from the famous Golitsyn family. In his youth, he was a sailor and sailed in the northern seas. Later, the sea became the main theme of his work. This version of the game has been significantly improved and made in a new graphic design (by KoTdeSigN).

The game uses both currents and wind force and shallows with rocks. From 2 to 9 people can play at the same time.

The players are divided into 2 teams: the Spaniards, whose task is to transport gold from South America to their homeland. And the pirates, whose task is gold, respectively, to take awa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