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탕 1900(Pe Tang 1900)은 1900년 의화단 반군에 의해 57일간 북경 가톨릭 대성당을 포위한 사건을 그린 카드 게임입니다. 도망치는 중국 가톨릭 신자로 가득 찬 대성당은 소토테넨테 디 바셀로 올리비에리가 지휘하는 12명의 이탈리아 해군과 폴 앙리가 지휘하는 40명의 프랑스 병사들이 지키고 있었다. 그들의 용기와 회복력은 1900년 8월 16일 일본 병사들이 대성당을 구원할 때까지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플레이어의 임무는 대성당을 방어하고 12번 턴 끝까지 저항하는 것이다.

Pe Tang 1900 is a solitaire wargame depicting the 57 day siege of the Catholic Cathedral in Peking by the Boxer rebels in 1900. The Cathedral, packed with fleeing Catholic Chinese, was defended by 12 Italian sailors under the command of Sottotenente di Vascello Angelo Olivieri and about 40 French soldiers under the command of the Enseigne de Vaisseau Paul Henry. Their courage and resilience managed to save many lives until the relief of the Cathedral by Japanese soldiers on August 16th, 1900. The player’s mission is to defend the Cathedral and resist up to the end of turn 12, when the relief column will arr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