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플레이어들은 인류가 은하계 다른 곳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우리 달에서 출발하는 우주 임무를 완수하려는 파벌의 대표자들이다. 정말로, 지구의 운명은 결정되었고 시간이 촉박합니다!

이 계획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죽기 전에 세 번의 생존 임무를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각 파벌은 선박의 일부를 건조하고 필요한 자원을 저장하기 위한 그들만의 루나 기지를 건설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결국, 어떤 파벌이 먼 우주에서 우리 민족의 미래를 이끌기에 가장 적합할까요?

—게시자의 설명입니다.

In From the Moon, players are representatives of factions trying to complete space missions departing from our Moon in order to help Humankind survive elsewhere in the Galaxy. Indeed, the fate of the Earth is sealed and time is running out!

The plan is to launch three survival missions before all life on Earth ends. To do that, each faction will contribute by building parts of the ships and build their own Lunar base to store the necessary resources.
In the end, which faction will be most suited to lead the future of our race out there, far away in spac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rans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