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대가 기다리고 있다. 당신은 지난 10년간 열심히 공부하고 마법사가 되기 위해 연습한 쉴 새 없는 견습생입니다. 여러분은 마지막 시험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훈련을 진행하기 전에 실제 마법사 특출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테스트에서는 다른 견습생과 대결하여 간단한 3가지 게임 중 대부분을 이겨야 합니다.
마법사의 딜레마 - 각 견습생이 보드에 새겨진 마법 상징을 던질 수 있는 체커 변형입니다.
마법사의 심연 - 일반적인 게임 보드 사각형이 육각형의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여기에 운명의 요소가 더해졌다.
무속인의 원 - 조각들은 원형뿐만 아니라 일직선으로 움직인다. 이번 경기는 세 경기 중 가장 트릭이 심한 경기라 신중하게 치러야 한다. 깜짝 우승은 드문 일이 아니다.

마법사의 삼각지대를 통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나요? 삼각형을 쳐봐야 알 수 있어요.

The Triangle awaits. You are a restless apprentice who has worked hard for the last ten years studying and practicing to become a Mage. You are ready to take your last test before you can advance onto the final training to become an actual mage-extraordinary. In this test you must play against another apprentice and win the majority of 3 apparently simple games.
THE WIZARD'S DILEMMA - A checkers variant where each apprentice can cast the inscribed magical symbols on the board.
THE SORCERER'S ABYSS - Normal game board squares have been changed into hexes. In addition to this, the element of fate has been added.
THE SHAMAN'S CIRCLE - Pieces move in straight lines as well as in circles. This game is the trickiest of the three and should be played carefully. Surprise wins are not uncommon.

Do you have what it takes to make it through the Mage's Triangle? You must play the triangle to fin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