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는 3-6명이 겨루는 보드게임이다. 당신은 당신의 헌신적인 영역을 정리하고 신성한 제단에 도달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땅에 있는 모든 쓰레기를 버리세요. 조심해, 어떤 선수들은 교활할 수 있어. 다른 지역에 몰래 쓰레기를 버리거나 반대자들에게 버려라! 다른 사람들을 날려버려! 자신만의 전략을 세우고 모든 명예와 보상을 가장 먼저 가져가라!

그들의 차례에, 플레이어들은 카드를 그리고 플레이하며, 쓰레기를 싣고 보드를 돌아다닌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목표를 달성하거나 추첨 카드가 부족할 때 종료됩니다.

자신의 영역의 휴지통 토큰을 지우고 빈 캐리어와 함께 성단에 들어간 첫 번째 플레이어가 승리를 주장합니다.

Karrier is a board game where 3-6 players compete. You need to clean up your dedicated area and reach the sacred altar to win. Get rid of all the trash in your land. Beware, some players can be sneaky. Secretly dump trash in other areas or throw it to opponents’ karriers! Blow others’ Karriers up! Form your own strategy and be the first to take all the honor and reward!

On their turn, players draw and play cards, load trash and move around the board.

The game ends when a player has achieved the goal or when the draw deck runs out of action cards.

The first player to clear the Trash token of their own territory and enter the Sacred Altar with an empty Karrier claims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