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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Arctic Front: Finland's War, 1939-1944 – A Panzer Grenadier Scenario Book: Deluxe Edition (2008) -
-
인원
2-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120-120 분
-
연령
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2.43 / 5
-
디자이너
Michael Bennighof
-
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게시자:
북극 전선 디럭스 에디션은 핀란드 육군을 게임 시리즈에 추가한 기갑 척탄병 보충제이다. 그 자체로는 플레이할 수 없지만 동부전선의 소유권이 있어야 대부분의 시나리오가 진행되며, 베를린으로 가는 길: 제2차 세계 대전의 소대 레벨 전투 – 벌지 전투: 소대 레벨 전투 – 제2차 세계 대전의 모든 소대 레벨 전투 – 기갑척탄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것은 원래 북극 전선의 개정판이다: 핀란드의 전쟁, 1939-1944 – 2002년에 나온 기갑척탄병 시나리오북 부록으로, 기갑척탄병 시스템에 대한 첫 번째 보충판이다. 기존 20개 시나리오 모두 당시 구할 수 없었던 지도판과 플레이 피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수정됐고, 디자인 경험과 플레이어 피드백이 5년 더 추가됐다. 그리고 64페이지 분량의 책에는 20개의 새로운 시나리오와 더불어 배경 기사 및 전투 차트 순서가 있고, 카운터도 2배 더 많습니다.
시나리오는 다양한 행동을 다룬다. 1939년과 1940년 핀란드 중부에 눈이 많이 와서 스키 이동성이 핀란드 승리의 열쇠가 되었다. 다른 것들은 소련 전차가 핀란드군과 대치한 카렐리야 지협에서의 격렬한 작전을 다루고 있다. 다른 것들은 1941년과 1942년의 핀란드 공세, 1944년의 소련 반격에 기반을 두고 있다. 1944년 9월과 10월 핀란드가 독일을 상대로 벌인 전쟁을 다루고 있다.
제품 포함
- 40개의 시나리오가 포함된 64페이지 분량의 시나리오 북
- 176 2/3&카운터 두 개의 카운터
이 게임은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일부이다.
확장:
동부전선: 기갑척탄병 게임
베를린으로 가는 길: 제2차 세계 대전의 소대 레벨 전투 – 기갑척탄병 게임
벌지 전투: 제2차 세계 대전의 소대급 전투 – 기갑척탄병 게임
북극 전선 디럭스 에디션은 핀란드 육군을 게임 시리즈에 추가한 기갑 척탄병 보충제이다. 그 자체로는 플레이할 수 없지만 동부전선의 소유권이 있어야 대부분의 시나리오가 진행되며, 베를린으로 가는 길: 제2차 세계 대전의 소대 레벨 전투 – 벌지 전투: 소대 레벨 전투 – 제2차 세계 대전의 모든 소대 레벨 전투 – 기갑척탄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것은 원래 북극 전선의 개정판이다: 핀란드의 전쟁, 1939-1944 – 2002년에 나온 기갑척탄병 시나리오북 부록으로, 기갑척탄병 시스템에 대한 첫 번째 보충판이다. 기존 20개 시나리오 모두 당시 구할 수 없었던 지도판과 플레이 피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수정됐고, 디자인 경험과 플레이어 피드백이 5년 더 추가됐다. 그리고 64페이지 분량의 책에는 20개의 새로운 시나리오와 더불어 배경 기사 및 전투 차트 순서가 있고, 카운터도 2배 더 많습니다.
시나리오는 다양한 행동을 다룬다. 1939년과 1940년 핀란드 중부에 눈이 많이 와서 스키 이동성이 핀란드 승리의 열쇠가 되었다. 다른 것들은 소련 전차가 핀란드군과 대치한 카렐리야 지협에서의 격렬한 작전을 다루고 있다. 다른 것들은 1941년과 1942년의 핀란드 공세, 1944년의 소련 반격에 기반을 두고 있다. 1944년 9월과 10월 핀란드가 독일을 상대로 벌인 전쟁을 다루고 있다.
제품 포함
- 40개의 시나리오가 포함된 64페이지 분량의 시나리오 북
- 176 2/3&카운터 두 개의 카운터
이 게임은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일부이다.
확장:
동부전선: 기갑척탄병 게임
베를린으로 가는 길: 제2차 세계 대전의 소대 레벨 전투 – 기갑척탄병 게임
벌지 전투: 제2차 세계 대전의 소대급 전투 – 기갑척탄병 게임
From the publisher:
Arctic Front Deluxe Edition is a Panzer Grenadier supplement adding the Finnish army to the game series. It is not playable by itself, but requires ownership of Eastern Front: A Panzer Grenadier Game to play most of the scenarios, and Road to Berlin: Platoon Level Combat in World War II – A Panzer Grenadier Game and Battle of the Bulge: Platoon Level Combat in World War II – A Panzer Grenadier Game to play all of them.
It's a revised version of the original Arctic Front: Finland's War, 1939-1944 – A Panzer Grenadier Scenario Book supplement released in 2002, the very first supplement to the Panzer Grenadier system. All of the previous 20 scenarios have been thoroughly revised to take advantage of map boards and playing pieces not available then, and with five more years of design experience and player feedback. And there are 20 more new scenarios as well plus background articles and order of battle charts in a 64-page book, along with twice as many counters.
Scenarios cover a wide variety of actions. There are several from the deep snows of central Finland in 1939 and 1940, where ski mobility was the key to Finnish victory. Others cover the intense actions on the Karelian Isthmus, where Soviet tanks met the entrenched Finns. Still others are based on the Finnish offensives of 1941 and 1942, and the Soviet counter-offensive of 1944. A whole sub-section covers Finland's war against Germany, waged in September and October 1944
Product Includes
- 64-page scenario book with 40 scenarios
- 176 2/3" counters in two countersheets
This game is part of the Panzer Grenadier series
Expands:
Eastern Front: A Panzer Grenadier Game
Road to Berlin: Platoon Level Combat in World War II – A Panzer Grenadier Game
Battle of the Bulge: Platoon Level Combat in World War II – A Panzer Grenadier Game
Arctic Front Deluxe Edition is a Panzer Grenadier supplement adding the Finnish army to the game series. It is not playable by itself, but requires ownership of Eastern Front: A Panzer Grenadier Game to play most of the scenarios, and Road to Berlin: Platoon Level Combat in World War II – A Panzer Grenadier Game and Battle of the Bulge: Platoon Level Combat in World War II – A Panzer Grenadier Game to play all of them.
It's a revised version of the original Arctic Front: Finland's War, 1939-1944 – A Panzer Grenadier Scenario Book supplement released in 2002, the very first supplement to the Panzer Grenadier system. All of the previous 20 scenarios have been thoroughly revised to take advantage of map boards and playing pieces not available then, and with five more years of design experience and player feedback. And there are 20 more new scenarios as well plus background articles and order of battle charts in a 64-page book, along with twice as many counters.
Scenarios cover a wide variety of actions. There are several from the deep snows of central Finland in 1939 and 1940, where ski mobility was the key to Finnish victory. Others cover the intense actions on the Karelian Isthmus, where Soviet tanks met the entrenched Finns. Still others are based on the Finnish offensives of 1941 and 1942, and the Soviet counter-offensive of 1944. A whole sub-section covers Finland's war against Germany, waged in September and October 1944
Product Includes
- 64-page scenario book with 40 scenarios
- 176 2/3" counters in two countersheets
This game is part of the Panzer Grenadier series
Exp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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