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르 마네이터 골록 블랙파우더와 그의 얼룩덜룩한 선원들은 소용돌이에 의해 반추해에서 빨려내려간 후 해로우 깊은 곳에 떠밀려온 자신들을 발견했다. 그들은 곧 고대의 미로가 엄청난 보물을 차지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매너이터가 그의 자랑거리에 추가할 가치 있는 적들을 찾는 동안, 그의 선원들은 그들의 손, 발톱, 부리를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약탈했다.

블랙파우더의 버커니어는 당신이 예상했던 것처럼 오고가 이끄는 군악대의 공격적이다. 블랙파우더가 적들에게 파괴적인 타격을 가하자, 그의 추종자들은 적들이 원하는 보물을 확보하면서 적들의 발목을 잡기 위해 협력한다. 이 세트는 또한 워해머 언더월드의 모든 워밴드가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카드를 특징으로 한다.

워해머 언더월드의 첫 번째 확장: 다섯 가지 특징적인 미니어처를 특징으로 하는 해로우 딥. 20개의 범용 카드를 포함하여 갑판용 70개의 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러 전투 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12개의 그랜드 얼라이언스 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5x 전투기 : 골록블랙파우더, 케이지, 페그즈, 슈릭, 망게
참고: 이 세트의 카드 백 그래픽은 워해머에서 출시된 모든 이전 게임의 그래픽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언더월드 시리즈. 다른 이전 세트의 카드를 이 카드와 조합하여 고유한 팀을 구성할 수 없습니다.

The Ogor Maneater Gorlok Blackpowder and his motley crew found themselves washed up in Harrowdeep after being sucked down from the Penumbral Sea by a whirlpool. They soon realised the ancient labyrinth offered a chance to seize a great wealth of treasure. While the Maneater sought out worthy adversaries to add to his boasting-tally, his crew proceeded to loot everything they could get their hands, claws, or beak on.

Blackpowder’s Buccaneers are as aggressive as you\'d expect of a warband led by an ogor. As Blackpowder delivers devastating blows against his enemies, his followers work together to hamper the foe whilst securing the treasure they desire. This set also features universal cards usable by any warband in Warhammer Underworlds.

The first expansion for Warhammer Underworlds: Harrowdeep, featuring five characterful miniatures. Contains 70 cards for your deck, including 20 universal cards. Also contains 12 Grand Alliance cards that can be used by multiple warbands.

- 5x fighters: Gorlok Blackpowder, Kagey, Peggz, Shreek, and Mange

NOTE: The card back graphics in this set do not match those of all the previous games released in the Warhammer: Underworld series. You will not be able to mix and match cards from other previous sets with this one to deck build a unique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