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3년, 미국 국무장관 존 퀸시 애덤스는 스페인 주재 미국 장관에게 편지를 보내 스페인이 통치하는 쿠바가 향후 50년 안에 미국에 합병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몇 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1898년에 미국이 스페인을 물리치고 쿠바를 꼭두각시 국가로 만들었지만, 그것은 일어나지 않았다.


카리브해 제국에서는 1898년의 메인 위기가 미국과 스페인을 전쟁 직전으로 몰고 가지만, 신문 발행 부수 전쟁은 실제 무력 충돌로 번지지 않는다. 그것은 카리브해 유역에서 해군 전쟁을 예상하고 두 사람이 군대를 증강한 후 10년이 지난 후의 일이다. 그리고 1908년, 미국은 스페인의 카리브해 제국에 대한 침략을 시작할 구실을 찾는다.

캐리비안 제국, 1부는 바다에서의 대전을 배경으로 한 확장판이다: 메인을 기억하라. 80개의 새로운 작품(60개의 “ long” 배 조각과 20개의 표준 크기의 작품)을 추가하고 리멤버 더 메인의 작품과 지도를 사용한다. 미국은 그레이트 화이트 플리트의 전함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려되었지만 결코 건조되지 않은 다른 설계들도 보유하고 있다. 스페인은 또한 그들의 제국을 존속시키고 오랫동안 이탈해온 강대국의 지위에 대한 환상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 자원을 쏟아부으며, 이전의 드레드노트 함대를 건설했다.

— 게시자의 설명

In 1823, U.S. Secretary of State John Quincy Adams wrote to the American Minister to Spain, noting that Spanish-ruled Cuba would likely be annexed by the United States within the next 50 years. Despite several attempts, that did not happen, though in 1898 the U.S. defeated Spain and made Cuba a puppet state.

In Caribbean Empires, Part One, the Maine crisis of 1898 brings the United States and Spain to the brink of war, but the newspaper circulation wars do not spill over into an actual armed conflict. That comes a decade later, after both have built up their forces in anticipation of a naval war in the Caribbean basin. And in 1908, the United States finds a pretext to start an invasion of Spain’s Caribbean Empire.

Caribbean Empires, Part One is an expansion set for Great War at Sea: Remember the Maine. It adds 80 new pieces (60 “long” ship pieces and 20 standard-sized ones), and uses pieces and the map from Remember the Maine. The Americans have the pre-dreadnought battleships of the Great White Fleet, plus some other designs that were considered but never built. The Spanish have also built a fleet of pre-dreadnoughts, pouring resources into an effort to keep their empire alive and maintain the long-departed illusion of Great Power statu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