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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1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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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20-2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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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0+
BGG추천: 6+ -
게임 난이도
1.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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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Amabel Holland
-
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아일렛은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롤 앤 무브 게임으로, 신발끈이 맞춤형 보드의 구멍에 꿰어져 있다. 레이스는 두 플레이어 모두 이동할 수 있지만 정확한 수의 공간을 이동한 다음 빈 구멍을 통과해야 합니다. 차례를 마칠 수 없을 때는 지는 것이다. 그래서 목표는 상대의 선택권을 제한하기 위해 레이스를 조작하는 것이지만, 만약 그들이 탈출한다면, 그들은 당신의 교활한 함정을 당신에게 돌려줄 수도 있다.
이것은 배우기까지 단 1분밖에 걸리지 않는 간단하고 이상하고 활기찬 작은 게임이다. 신발끈을 잡아당길 때 보드에 부딪혀 미끄러지는 소리에 위안이 되는 무언가가 있다. 그리고 구멍이 점점 줄어들고 끈이 점점 짧아지기 시작함에 따라 조심스럽게 신경이 쓰이는 무언가가 있다. 각각의 시합은 독특하고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파란색과 분홍색 끈의 십자형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레이스에는 디자이너 아마벨 홀랜드, 출판사 메리 홀랜드, 또는 우리 친구 중 한 명이 손으로 조심스럽게 매듭을 지어줍니다.
— 게시자의 설명
이것은 배우기까지 단 1분밖에 걸리지 않는 간단하고 이상하고 활기찬 작은 게임이다. 신발끈을 잡아당길 때 보드에 부딪혀 미끄러지는 소리에 위안이 되는 무언가가 있다. 그리고 구멍이 점점 줄어들고 끈이 점점 짧아지기 시작함에 따라 조심스럽게 신경이 쓰이는 무언가가 있다. 각각의 시합은 독특하고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파란색과 분홍색 끈의 십자형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레이스에는 디자이너 아마벨 홀랜드, 출판사 메리 홀랜드, 또는 우리 친구 중 한 명이 손으로 조심스럽게 매듭을 지어줍니다.
— 게시자의 설명
Eyelet is a roll-and-move game for two players in which shoelaces are threaded through holes in a custom-cut board. Any lace can be moved by either player, but it must be moved the exact number of spaces rolled, then threaded through an empty hole. When you\'re unable to complete your turn, you lose. And so, the goal is to maneuver the laces to limit your opponent\'s options — but should they escape, they might just hand your crafty trap back to you.
This is a simple, strange, and sprightly little game that takes only a minute to learn. There\'s something soothing about the sound of the shoelace sliding against the board as you pull it through. And there\'s something gently nerve-wracking as the holes get fewer and fewer and the laces start to get shorter and shorter. Each match results in a unique and visually appealing crisscross of blue and pink laces. Every lace has a knot carefully tied at one end by hand — by either designer Amabel Holland, publisher Mary Holland, or one of our friend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his is a simple, strange, and sprightly little game that takes only a minute to learn. There\'s something soothing about the sound of the shoelace sliding against the board as you pull it through. And there\'s something gently nerve-wracking as the holes get fewer and fewer and the laces start to get shorter and shorter. Each match results in a unique and visually appealing crisscross of blue and pink laces. Every lace has a knot carefully tied at one end by hand — by either designer Amabel Holland, publisher Mary Holland, or one of our friend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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