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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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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60-12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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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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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Kai Isaksen, Erik A. Pl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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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나폴레옹 전쟁 동안, 덴마크-노르웨이 왕국과 스웨덴 왕국은 서로 반대편에 있었고, 두 나라 사이의 국경 지역에서 여러 차례 교전을 벌였다. 이 게임은 1814년 캠페인을 다루고 있다(1808년 시나리오는 나중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보병 대대(약 350~400명), 포병 대대, 기병 중대(약 75~100명)를 대표하는 부대로 구성된 저복잡도 전쟁 게임이다. 스웨덴에는 후사르와 같은 정규 기병 부대가 있고 노르웨이에는 용기병과 기마용 재거가 있다. 스웨덴인들은 더 나은 훈련, 더 나은 보급, 더 많은 화력을 누리고, 노르웨이인들은 스키 부대와 경무장 보병(재거/샤프슈터)을 고용하여 기동력과 교전 능력에서 이점을 가진다.
게임 맵은 포인트 투 포인트 이동을 사용하며 프레데릭샬드(할덴)에서 트론헤임까지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국경 지역을 포괄한다. 스웨덴의 목표는 노르웨이의 방어선을 돌파하고 국경 요새인 크리스티아니아(오슬로)를 점령하는 것이다. 노르웨이의 목표는 스웨덴이 충분한 사상자를 내게 함으로써 승리하는 것을 막고 협상을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스웨덴을 지연시키는 것이다.
이 게임은 원래 2018년에 단 100개의 인쇄 실행이 있는 16진수 기반의 지퍼 잠금 시스템으로 출시되었다. (<대상=\'_blank\'href=\"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00929/norwegian-war-independence-1807-1814\"rel=\"no follow no referer nooper\">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00929/norwegian-war-ind...).
이 게임은 완전히 재설계되었으며, 실제로는 이전 게임의 새로운 버전이라기보다는 같은 주제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다.
판테로 게임즈의 스칸디나비아 전쟁 3부작의 첫 번째 게임이다
이 게임은 보병 대대(약 350~400명), 포병 대대, 기병 중대(약 75~100명)를 대표하는 부대로 구성된 저복잡도 전쟁 게임이다. 스웨덴에는 후사르와 같은 정규 기병 부대가 있고 노르웨이에는 용기병과 기마용 재거가 있다. 스웨덴인들은 더 나은 훈련, 더 나은 보급, 더 많은 화력을 누리고, 노르웨이인들은 스키 부대와 경무장 보병(재거/샤프슈터)을 고용하여 기동력과 교전 능력에서 이점을 가진다.
게임 맵은 포인트 투 포인트 이동을 사용하며 프레데릭샬드(할덴)에서 트론헤임까지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국경 지역을 포괄한다. 스웨덴의 목표는 노르웨이의 방어선을 돌파하고 국경 요새인 크리스티아니아(오슬로)를 점령하는 것이다. 노르웨이의 목표는 스웨덴이 충분한 사상자를 내게 함으로써 승리하는 것을 막고 협상을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스웨덴을 지연시키는 것이다.
이 게임은 원래 2018년에 단 100개의 인쇄 실행이 있는 16진수 기반의 지퍼 잠금 시스템으로 출시되었다. (<대상=\'_blank\'href=\"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00929/norwegian-war-independence-1807-1814\"rel=\"no follow no referer nooper\">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00929/norwegian-war-ind...).
이 게임은 완전히 재설계되었으며, 실제로는 이전 게임의 새로운 버전이라기보다는 같은 주제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다.
판테로 게임즈의 스칸디나비아 전쟁 3부작의 첫 번째 게임이다
During the Napoleonic wars, the Kingdoms of Denmark-Norway and Sweden found themselves on opposite sides, and fought several skirmishes in the border areas between the countries. This game deals with the 1814 campaign (a 1808 scenario will be provided later).
The game is a low-complexity wargame, with units representing battalions of infantry (about 350-400 men), batteries of artillery and squadrons of dragoons and cavalry (about 75-100 men). The Swedes have regular cavalry units like hussars, the Norwegians have dragoons and mounted jaegers. The Swedes enjoy better training, better supplies and more fire power, the Norwegians have advantages in mobility and skirmish ability, employing ski troops and light infantry (jaegers/sharpshooters).
The game map uses point-to-point movement and covers the border area between Norway and Sweden from Frederikshald (Halden) to Trondheim. The Swedish objective is to break the Norwegian lines and capture Christiania (Oslo), the border forts, (and perhaps Trondheim if they choose to try. The Norwegian objective is to prevent the Swedes from winning by inflicting enough casualties and delay the Swedes long enough to force negotiations to start.
The game was originally released in 2018 as a zip-lock, hex-based system with a print run of just 100.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00929/norwegian-war-ind...).
The game has been completely redesigned and is in reality a completely new game on the same topic, rather than a new version of the old game.
This is the first game in the Scandinavian Wars Trilogy from Pantero Games.
The game is a low-complexity wargame, with units representing battalions of infantry (about 350-400 men), batteries of artillery and squadrons of dragoons and cavalry (about 75-100 men). The Swedes have regular cavalry units like hussars, the Norwegians have dragoons and mounted jaegers. The Swedes enjoy better training, better supplies and more fire power, the Norwegians have advantages in mobility and skirmish ability, employing ski troops and light infantry (jaegers/sharpshooters).
The game map uses point-to-point movement and covers the border area between Norway and Sweden from Frederikshald (Halden) to Trondheim. The Swedish objective is to break the Norwegian lines and capture Christiania (Oslo), the border forts, (and perhaps Trondheim if they choose to try. The Norwegian objective is to prevent the Swedes from winning by inflicting enough casualties and delay the Swedes long enough to force negotiations to start.
The game was originally released in 2018 as a zip-lock, hex-based system with a print run of just 100.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00929/norwegian-war-ind...).
The game has been completely redesigned and is in reality a completely new game on the same topic, rather than a new version of the old game.
This is the first game in the Scandinavian Wars Trilogy from Pantero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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