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중 개별 항공기와 소규모 집단 전투.
폭격기와 공중 우위 임무.
255 카운터

대표되는 비행기들은 유럽 극장의 초기 전쟁에서 가져온 것이다. 예를 들어, 게임의 이름과 같은 이름은 Mark 1과 Mark V 버전에만 나타납니다.
리얼리즘보다 게임 플레이를 강조하는 단순화된 기동 및 전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플레이가 매우 용이하다. 사실주의 마니아들은 규칙을 수정하거나 다른 게임을 찾고 싶어할 것이다. 비행기의 상태 변화는 연필과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 카운터를 움직여서 기록된다. 예를 들어, 고도의 변화는 비행기가 다음 레벨로 올라갔음을 의미하는 '탑'을 통과할 때까지 (각 평면마다 길이가 다른) 고리형 상승 진행 트랙을 따라 카운터를 이동함으로써 표시됩니다. 이 시점에서 보드의 카운터는 평면을 나타내는 카운터로 교체된다(1-20번). 스피드 트랙에서는 비행기가 격추된 것으로 간주되는 스톨 속도에 도달할 때까지 더 많은 타격이 필요할수록 비행기의 최대 속도가 감소하도록 적중한다. 각 비행기는 기록 카드에 인쇄된 독특한 발사대를 사용한다.
비행기의 기동성은 회전, 배럴 롤, 윙오버, 다이빙 비용에 대한 등급과 가속도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정해진 시나리오를 플레이하거나, 개싸움에서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비행기를 서로 부딪히세요!

Individual aircraft and small group combat during WWII.
Bomber and air superiority missions.
255 Counters

Planes represented are from the early war in the European theatre. The game's namesake, for example, appears in the Mark 1 and Mark V versions only.
It uses a simplified system for maneuver and combat that emphasizes game play over realism, and is very playable. Realism buffs will want to modify the rules or look for a different game. Changes in a plane's status are recorded by moving counters rather than using a pencil and paper. Changes in elevation, for example, are indicated by moving a counter along a looped Climb Progress track (different in length for each plane) until passing the 'top', which means the plane has climbed to the next level. At this point the counter on the board representing the plane is replaced with one showing its new level (numbered 1 - 20). Hits are noted on the speed track, such that the plane's maximum speed is reduced as it takes more hits, until the stall speed is reached, when the plane is considered shot down. Each plane uses a unique firing table printed on its record card.
A plane's maneuverability is characterized by its ratings for turns, barrel rolls, wing-overs, and diving costs, as well as its acceleration.
Play set scenarios, or simply pit your favourite planes against each other in a dog f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