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왕은 영국을 통치했고, 그의 능력으로 영국에 누구의 땅인지, 무엇의 가치가 있는지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게 조사했고, 그 후 그의 책에 그것을 기록했다. 영국인들의 땅은 그의 힘에 있었고, 그는 그곳에 성을 쌓았고, 그의 백성들로부터 많은 금 마크와 수백 파운드의 은을 갈취했는데, 그는 정당하고 부당하게 그의 백성들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았다.


앵글로색슨 연대기, 1087년

잉글랜드의 왕 에드워드는 노르웨이의 마그누스 올라프손, 덴마크의 스웨인 에스트리드손, 노르망디의 윌리엄 공작, 웨섹스의 해롤드 고드윈슨에게 그의 왕국을 약속하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 그의 죽음을 잘 준비하지 않았다. 1066년 1월 5일 에드워드가 사망하자, 이 네 명의 강력한 군벌들은 무력으로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군대를 소집했다. 정복자 윌리엄은 왕위에 올랐지만 새로운 침략과 반란으로부터 그의 새로운 왕국을 방어해야 했다. 20년간의 정복 끝에 왕국에 대한 그의 지배권을 공식화하기 위해 그는 1085년에 대조사를 명령했는데, 이 기록은 돔스데이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최종적이고 변경할 수 없는 것이다.

돔스데이는 1066년부터 1106년까지 노르만인의 잉글랜드 정복을 그린 카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노르만어, 남작, 영어, 덴마크어, 노르드어, 스코틀랜드어, 웨일스어, 아일랜드어를 제어하며, 카드를 사용하여 이벤트를 해결하거나 마크를 사용하여 유닛을 활성화한다. 플레이어는 지역을 통제하거나, 경쟁하거나, 약탈하거나, 성당과 탑을 짓고, 그들의 지도자를 영국의 왕으로 만들어 가장 많은 승리 포인트를 얻음으로써 승리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King William…reigned over England, and by his capacity so thoroughly surveyed it, that there was not a hide of land in England that he wist not who had it, or what it was worth, and afterwards set it down in his book. The land of the Britons was in his power, and he wrought castles therein…and extorted from his subjects many marks of gold, and many hundred pounds of silver, which he took of his people, for little need, by right and by unright.

Anglo-Saxon Chronicle, 1087

King Edward the Confessor of England did not prepare well for his death, to avoid trouble he promised his kingdom to King Magnus Olafsson of Norway (a claim inherited by Harald Hardrada), King Sweyn Estridsson of Denmark, Duke William of Normandy, and Earl Harold Godwinson of Wessex. When Edward died on the fifth day of January 1066 these four powerful warlords raised armies to back their claims by force. William the Conqueror won the crown but had to defend his new kingdom from fresh invasions and rebellious barons. To formalise his control of the kingdom after twenty years of conquest he ordered a Great Survey in 1085, a record so final and unalterable that it was named Domesday.

Domesday is a card driven game depicting the Norman Conquest of England from 1066 to 1106. The players control Normans, Barons, English, Danes, Norse, Scots, Welsh, and Irish, playing cards to resolve Events or use Marks to activate their units. Players win by earning the most victory points through controlling, contesting, or plundering areas, building cathedrals and towers, and making their leader the King of England.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