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스 오어 트레져는 사기꾼과 허세를 부리는 빠른 게임입니다! 조선미학이 아름답고 재현성이 뛰어나며 폭넓은 인구학적 매력을 가지고 있다. 당신의 아이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그것을 지갑에 넣거나 당신의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면서 남자들과의 펍 시간에 약간의 소란스러운 재미를 더하세요.

각 플레이어는 10장의 카드를 내려 비밀리에 배를 만듭니다. 카드는 당신의 배에 총, 보물 또는 폭탄을 추가한다. 그리고 나서 선수들은 교대로 다른 선수들의 배를 습격하거나 안전한 곳으로 후퇴한다. 약탈은 승리의 열쇠입니다. 공격이 성공하면 두 배 모두에서 보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심하십시오! 그들의 배에는 총이 잘 장착되어 있거나 폭탄이 장착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보물을 가장 많이 가진 선수가 이긴다.

—디자이너의 설명

Guns or Treasure is a speedy game of buccaneering and bluffing! It has a beautiful shipbuilding aesthetic, excellent replayability and a wide demographic appeal. Throw it in a purse to entertain your kids or carry it in your pocket to add some rowdy fun to pub time with the guys.

Each player secretly builds their ships by laying down 10 cards. Cards add guns, treasure or a bomb to your ships. The players then take turns marauding other players’ ships or retreating to safety. Marauding is the key to victory, since a successful attack means you score the treasure from both ships, but beware! Their ships may be well-equipped with guns or rigged with a bomb! The player with the most treasure win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