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 체인: 포에버롯》()은 제레미야 L. 슈벤넨의 스파이럴 체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완전 협동 보드 게임이다. 포에버롯이 세계의 스파이럴에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기 전에 1~8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포에버롯을 물리칩니다. 선수들은 하나로 이기거나 지거나, 종합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포인트나 작업할 비밀 의제가 없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그들의 노력을 도울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주는 역할 카드를 갖게 될 것이고, 각 세계는 군벌과 망각자들을 물리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수수께끼의 수호 용들의 수가 제한되어 있다.

플레이어들은 자원을 수집하고 8개의 토큰이 모두 폐기되고 영웅들이 승리할 때까지 가끔 누르에 침입하여 로트 토큰을 폐기한다. 하지만 일이 그렇게 쉽지는 않죠, 그렇죠? 자원을 모으는 것은 각 세계의 주요 장소를 파괴하려는 미친 군벌과 영웅들의 노력을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차단하는 악의적인 오블리비언트의 존재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다. 로트를 막기 위해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자원이 군벌과 오블리비언을 물리치는 데에도 사용되어야 하며, 매 라운드마다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항상 너에게 불리하다.

매 라운드 경기가 끝날 때마다 현재의 퍼스트 플레이어는 우리가 포에버롯 롤이라고 부르는 엄연한 책임감 속에서 주사위를 굴릴 것이다. 이 다이는 로트가 자신의 계획을 진행하여 게임 전체에 대혼란을 일으키는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만약 그 계획들이 너무 멀리 진행된다면-누르의 포에버롯 카드가 모두 플레이된다면- 로트가 승리할 것이다. 하지만 다이롤이 친절하고 새로운 포에버롯 카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세계는 피해를 입을 것이고 군벌들은 그들의 거침없는 행진을 계속할 것이다.

약 1시간 후면 8개 세계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다... 하지만 스파이럴 체인을 위조하려는 탐구에서는 거의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있다!

SpiralChain: Foreverot is a fully cooperative board game based on the SpiralChain novels by Jeremiah L. Schwennen. Between one and eight players work together to defeat the Foreverot before it can unleash untold suffering upon the Spiral of Worlds. The players win or lose as one--there are no victory points to tally or secret agendas to work towards.

Each player will have a Role Card that gives them special abilities to aid in their efforts, and each world has a limited number of enigmatic guardian dragons that might be employed to help fend off Warlords and Obliviates.

Players will travel from world to world gathering resources and making occasional forays into Nur to discard Rot Tokens until all eight of those tokens have been discarded and the heroes emerge victorious. But things are never quite that easy, are they? Gathering resources is made more difficult by the presence of maniacal Warlords that seek to destroy key locations on each world and malevolent Obliviates--scouts for the Foreverot--that block the heroes\' efforts wherever they can. The same resources that are used to stop the Rot must also be used to vanquish Warlords and Obliviates, making for tough choices in each and every round of play. And the clock is always against you.

At the end of each round of play, the current First Player will roll a die in a grim responsibility we call the Foreverot Roll. This die will determine whether or not the Rot advances in its own schemes, wreaking havoc across the game. If those schemes advance too far--if all of the Foreverot Cards on Nur are played--the Rot will win. But even if the die roll is kind and a new Foreverot Card is not played, damage will be visited upon worlds and Warlords will continue in their inexorable march, bringing ruin to whatever lies in their path.

In about an hour, the fate of the 8 worlds can be decided... but in the quest to forge the Spiralchain, almost anything can hap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