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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s of the Jungle: A Solitaire Wargam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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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1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15-40 분

  • 연령

    16+

    BGG추천: 14+
  • 게임 난이도

    1.40 / 5

게임 소개

1966년 6월, 오스트레일리아 특수공군서비스연대 3중대가 베트남에 도착했다. 그들의 목표는 정찰과 적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것과 적의 영토 깊숙한 곳에서 공격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종종 4마리 정도의 작은 무리를 지어 활동했고, 울창한 정글과 덤불 지대를 천천히 이동했다. SAS의 살상률은 베트남에 있는 다른 호주 부대에 의해 능가되지 않았다. 북베트남군과 베트콩은 이들을 &lsquo라고 불렀다;정글의 유령들’.
게임에서, 1966년에 앨런 하사와 제3 SAS 사단의 트루퍼스 베이커, 클라크, 딕슨 하사는 베트콩이 늪에 빠진 지역의 베트남 정글에서 비밀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수많은 적과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면서 위험이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비밀, 전술 그리고 좋은 계획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책을 기반으로 한 솔리타이어 전쟁 게임입니다. 당신이 게임을 하면, 책은 디자이너의 “enemy”.

—설명을 제공할 것이다
3 Squadron of the Australian Special Air Force Service Regiment (SAS) arrived in Vietnam in June 1966. Their objectives were to undertake reconnaissance patrols and to observe enemy movement, as well as to conduct offensive missions deep in enemy territory. They often operated in groups as small as four and moved slowly through thick jungle and bushland. The kill ratio of the SAS was surpassed by no other Australian unit in Vietnam. They were feared by the North Vietnamese Army and the Viet Cong who referred to them as the ‘Ghosts of the Jungle’.
In the game, it’s 1966 and Sergeant Allen, together with Troopers Baker, Clarke and Dixon of the Third SAS Division must undertake covert missions in the jungle of Vietnam, in an area swamped by Viet Cong. Danger awaits as they face numerous enemies and difficult conditions. They will need to use stealth, tactics and good planning to survive.
This is book-based solitaire wargame. You play the game, and the book will provide the “enemy”.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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