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달력에 따르면, 폭풍의 달의 세 번째 날은 우리의 세상이 영원히 바뀐 날이었다. 5대 강국의 지도자들은 각각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암살당했고, 의회와 원로들은 알 수 없는 위협에 대답하기 위해 더듬거리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조상들의 증오의 발자취를 비난했다. 드워프들은 도깨비들을 비난했다. 오크들은 엘프들을 비난했다. 인간들은 오크들을 비난했고 고블린들은 그들의 두려움과 편집증에 걸맞게 모두를 비난했다. 비밀스러운 엘프들이 믿는 신비로운 것은...하지만 아마도 당신은 진실을 밝혀내는 사람이 될 것이다?

엣지가드는 엘리트 전사, 레인저, 성직자, 마법사, 악당들로 구성된 최고의 군대가 될 것이다. 각 국가는 우리의 신비한 새로운 적을 찾아내고 그들의 지도자들에게 보고할 권한을 가진 군대를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보잘것없는 시작으로부터, 각 나라에서 한 명씩, 다섯 명의 영웅들이 나타나 우리의 챔피언이 될 것입니다. 에본무어의 수호자가 될 것입니다.

Edgeguard는 1-4명의 플레이어가 테이블과 화면 모두에서 고전적인 경험에서 기계적 영감을 얻는 스토리 중심의 테이블 상판 미니어처 게임으로, 매우 상세한 미니어처, 몰입형 기계, 아름다운 아트워크를 특징으로 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By our calendar, the third day of the month of storms was when our world changed forever. Each of the leaders of the five great nations were assassinated by an unknown force, leaving the councils and elders fumbling to reply to this unknown threat. Many laid blame at the feet of ancestral hatreds. The Dwarves blamed the Goblins. The Orcs blamed the Elves. The Humans blamed the Orcs. and the Goblins blamed everyone, as befits their fear and paranoia. What the secretive Elves believe is a thing of mystery...though perhaps you will be the one to uncover the truth?

The Edgeguard is to be a force of elite warriors, rangers, clerics, mages, and rogues—the best of the best. Each nation will contribute forces with a mandate to seek out our mysterious new enemy and report back to their leaders. From these humble beginnings, five heroes will arise, one from each nation, to become our champions⁠—the defenders of Ebonmoor.

Edgeguard is a story-driven tabletop miniatures game for 1-4 players drawing mechanical inspiration from classic experiences across both table and screen—featuring highly detailed miniatures, immersive mechanics, and beautiful artwork.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