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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l Sea Decisive Battle Card Gam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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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30-3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코랄해 결정전 카드 게임은 태평양 전쟁 중인 1942년에 일어난 최초의 항공모함 대 항공모함 대결을 모티브로 한 2인용 카드 게임이다. 선수들은 항공모함 주이카쿠와 쇼카쿠를 중심으로 한 일본 기동대 사령관이나 항공모함 렉싱턴과 요크타운을 중심으로 한 미국 기동대 사령관 자리에서 싸운다.

항공모함 간 전투는 적 위치 탐색, 방공 계획, 공격 부대의 편성 및 회전 등의 요소를 포함한다. 이러한 요소들을 취재하면서 카드게임처럼 최대한 단순한 시스템으로 당시의 공중전과 해전을 재현하려고 노력했다. 이 게임은 또한 아군의 존재, 지리적 이점, 레이더와 같은 기술적 차이를 포함한다.
특히 적을 찾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이다. 적에 대한 수색을 반복함으로써 적의 위치가 점차 좁혀지겠지만 상대도 마찬가지다. 일찍 적을 찾는 것이 좋지만 방어도 생각해야 한다. 상대의 움직임을 모르기 때문에 짜릿함을 느낄 것이다.

Coral Sea Decisive Battle Card Game is a two-player card game with the motif of the first aircraft carrier-to-aircraft carrier confrontation that took place in 1942 during the Pacific War. Players will fight in the position of commander of the Japanese task force centered on the aircraft carriers Zuikaku and Shokaku, or the commander of the US task force centered on the aircraft carriers Lexington and Yorktown.

Battles between aircraft carriers include elements such as searching for enemy locations, air defense plans, and the formation and rotation of attack units. While covering these elements, I tried to reproduce the air and naval battle at that time with a system that was as simple as possible like a card game. The game also includes the presence of friendly forces, geographical advantages, and technical differences such as radar.
Especially the search for enemy is the heart of this game. By repeating the search for enemy, the location of the enemy will gradually be narrowed down, but it is the same for the opponent. It\'s better to find the enemy early, but you also have to think about defense. You will feel the excitement because you do not know the movement of the oppo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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