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버거는 빠르고 가벼운 밸런스 게임으로, 두 명의 다른 두 명의 플레이어만 플레이 모드를 제공합니다.

메인 밸런스 게임에서는 2-6명(니코 버거 타워) 플레이어가 교대로 주문 카드를 뽑고 햄버거 구성품을 하나의 큰 중앙 스택에 쌓는다. 주문은 "no meat burger"에서 토마토, 치즈, 상추, 고기, 그리고 빵을 포함한 "특별 니코 버거"까지 다양할 수 있다. 또한 덱에는 양파 또는 치즈와 같은 단일 구성 요소만 추가하는 "볼륨업" 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손보다 다음 주문을 이행하기 위해 미끄러운 집게를 사용하도록 강요하는 통 카드를 조심하세요! 젠가와 마찬가지로, 게임은 누군가가 버거 타워를 넘어뜨리면 끝납니다. 저 선수는 경기에서 졌습니다.

이 게임은 밸런스 모드 외에도 니코 버거 쿠킹과 니코 버거 샌드위치 두 가지 모드가 함께 제공되며, 플레이어는 여러 주문 카드를 공개한 후 동봉된 종이 포장지로 버거를 만들고 포장하는 속도 변형이다. 가장 빠른 선수가 이긴다.

니코 버거 샌드위치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두 개 사이에 있는 상대의 조각을 포착하기 위해 마커를 한 칸 또는 한 칸으로 이동하는 포함된 종이 보드에서 플레이되는 체커/체스와 같은 변형이다.

Nico burger is a quick and light balance game that also offers two other 2 player only modes of play.

In the main balance game for 2-6 players (Nico Burger Tower) players will take turns drawing an order card and stacking the burger components in one large central stack. Orders can vary from a "no meat burger" to a "special nico burger" that includes tomato, cheese, lettuce, meat, and a bun. The deck also contains "volume up" cards that only add a single component such as onion or cheese. Watch out for tong cards which will force you to use the slippery tongs to fulfill the next order rather than your hands! Much like Jenga, the game ends when someone topples the burger tower. That player loses the game.

In addition to the balance mode, the game also comes with two 2 player modes, Nico Burger Cooking and Nico Burger Sandwich

Nico burger cooking is a speed variant in which players reveal several order cards then race to build and wrap up the burgers with the included paper wrappers. The fastest player wins.

Nico burger sandwich is a checkers/chess like variant played on the included paper board where players move their markers a single space orthogonally in an attempt to capture opponent\'s pieces by "sandwiching" an opponent\'s piece between two of their 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