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써클은 이 카드게임을 통해 음식에 가치를 다시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러한 이유로 게임에서 음식을 낭비하면 점수를 잃게 된다.

각 참가자는 음식 단체를 대표하며, 그들이 받은 재료로 식사를 만들어야 한다. 그들은 또한 게임에서 다른 순간에 사용하기 위해 그것들을 저장하기 위해 몇몇 재료들을 얼리거나 탈수시킬 수 있다. 그들은 식사에 대해 점수를 받는다.

각 플레이어는 1장의 보존 카드로 시작하여 차례대로 재료 카드를 받으며, 어떤 레시피든 사용할 수 있다. 레시피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이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볼 수 있도록 테이블 중앙에 열려 있습니다. 요리사로서, 여러분의 목표는 가능한 한 적은 음식 쓰레기로 많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모으고 교환하는 것입니다. 전략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레시피가 없는 재료는 상할 것이고, 당신은 점수를 잃을 것이다!

우승자는 최다 점수를 획득한 플레이어이며 제로 웨이스트 셰프로 선언됩니다!

With this card game, Food Circle aims to bring the value back to food, and for that reason, if you waste food in the game, you lose points.

Each player represents a food organisation, and needs to create meals out of the ingredients they receive. They can also freeze, dehydrate or pickle some ingredients, to save them to use in another moment in the game. For meals they get points.

Each player starts with 1 preservation card, receives ingredient cards on their turn, and can use any recipe. The recipes are open in the middle of the table for everyone to see what they can make.
As chefs, your goal is to collect and trade ingredients to make as many meals with as little food waste as possible. Remember to be strategic: ingredients without a recipe will spoil, and you’ll lose points!

The winner is the player with most points and is declared to be the Zero Waste 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