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är då då (The Best of Chronology)의 독립적인 확장으로, 노래 및 음악과 관련된 사소한 내용이 포함된 카드를 사용합니다.

게임플레이는 원작과 비슷합니다. 선수들이 턴을 할 때, 상대 선수가 갑판에서 카드를 꺼내 카드의 글을 읽는다. 플레이어가 현재 타임라인에서 카드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성공적으로 지적하면 카드가 플레이어의 타임락 위에 추가되고 플레이어는 턴을 종료하고 타임락 위의 카드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거나 다른 카드를 얻으려고 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카드를 올바르게 배치하지 못하면 현재 턴에서 얻은 모든 카드가 손실되고 턴이 종료되며 플레이는 다음 플레이어에게 전달됩니다.

승자는 다섯 장의 카드를 딴 첫 번째 선수이다.

오리지널 게임과 함께 사용하면 이 게임의 카드가 다른 범주로 추가됩니다. 새로운 6면 다이와 판지 마커 1-6이 포함되어 범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요약

A standalone expansion for När då då (The Best of Chronology) with cards containing trivia related to songs and music.

Gameplay is similar to the original game. On the players turn, an opponent draws a card from the deck and reads the text on the card. If the player successfully points out where the card should go in their current timeline, the card is added above the player Time lock and the player may then either decide to end the turn and move the cards above the time lock to the safety below it or try to get another card. If the player fails to place a card correctly, all cards gained in the current turn are lost, the turn ends and play passes to the next player.

The winner is the first player to win five cards.

When used with the original game, the cards from this game is added as another category. A new six-sided die and cardboard markers 1-6 are included to choose the category.

—user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