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쟁쿠르는 1415년 동명의 유명한 전투를 재현했다. 각 육각은 34야드이며, 250~500명(두 배 사이즈의 경우 1000명)의 카운터 또는 1-2문의 포를 갖추고 있다. 각 턴은 3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phasing"를 번갈아 가며 임펄스로 움직인다. 이동 사기가 확인되면 근거리 전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투 결과는 CRT 상의 백분위수 주사위로 계산된다. 손실은 "라인"에 의해 부과되며, 그 중 2, 3, 7로 시작하는 단위가 있다. 장치가 모든 선을 잃으면 제거됩니다. 사기는 개별 부대별로, 그리고 각 팀별로 전체적으로 추적된다.

Agincourt recreates the well known battle in 1415 of the same name. Each hex is 34 yards, counters from 250-500 men (1000 if double sized) or 1-2 artillery pieces. Each turn is 3 minutes. Each player alternates as the "phasing" player and moves in impulses, after each of which the opposing player can engage in archery fire. After movement morale is checked and then melee combat may occur. Combat results are calculated by percentile dice on a CRT. Losses are imposed by "line" of which units start with 2, 3, or 7. When a unit loses all its lines it is eliminated. Morale is tracked both for individual units and for each side as a wh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