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人狼ドッチ(lit. 늑대인간은 원나이트 늑대인간 게임의 일종인 진노독치)에서 각 플레이어가 게임의 숨겨진 역할을 위해 두 개의 역할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하고 다른 하나의 얼굴을 테이블 위에 아래로 향하게 한다. 이는 각 플레이어가 자신의 역할 외에도 마을에서 해서는 안 되는 역할을 알게 하고, 추론과 허세를 더 재미있게 만든다.


게임의 두 토론 단계에서 민간인(늑대가 아닌 플레이어)은 늑대인간이 누구인지 추론하려고 하고, 늑대인간 플레이어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고 한다. 역할에 따라 토론 단계 이전/중간에 수행되는 특별한 작업이 있는데, 카드를 보기 위한 시어(Seer) 또는 캅(Cop), 심지어 플레이어의 역할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카드로 교환하기 위한 DJ까지 다양하다.

그런 다음 마을에서 추방할 사람을 결정하기 위해 게임에서 유일한 투표가 실시된다. 민간인은 늑대인간이 대부분의 표를 얻으면 승리하고, 그렇지 않으면 늑대인간이 승리합니다

In 人狼ドッチ(lit. Werewolf Which, phonetically Jin-roh Docchi), a kind of a One Night Werewolf game, each player picks one of the two role cards for their hidden role for the game, and place the other face down on the table. This makes each player knows a role that should NOT in the town, in addition to their role, making deduction and bluffing more interesting.

As in One Night Werewolf, during the two discussion phases in a game, Civilians (non-Werewolf players) try to deduce who the Werewolves are, and Werewolf players try to hide/bluff their identity. There are special actions done before/between the discussion phases depending on the role, ranging from Seer or Cop to see the cards, or even DJ to exchange a player\'s role card to their unused card.

Then one and the only voting in the game is held to decide whom to expel from the town. Civilians win when a Werewolf gets most of the votes, otherwise Werewolves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