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웨이 전투는 7척의 항공모함 사이에서 벌어졌다. 이것을 양쪽에 총 24척의 항공모함이 있는 필리핀 해전과 비교해 보세요! 그것은 단순히 결코 뛰어넘을 수 없는 사상 최대의 항공모함 전투였다.디자이너 마크 스틸의

는 이 장대한 전투를 그린다. 역사적인 결과는 일본 항공모함 부대가 산산조각이 났고, 전쟁의 나머지 기간 동안은 결코 회복되지 못했다. 이 대결은 거의 항상 일방적인 사건으로 취급되지만, 이 게임에서 선수들은 역사적 결과를 더 좋게 하거나 심지어 역사를 뒤집을 수 있는 모든 기회를 가질 것이다.

일본 선수는 항공모함과 육상기의 우수한 사거리를 조정된 파도에서 사용하여 함대가 미국 항공기 사정권 밖으로 기동하는 동안 미국 해군을 타격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많은 일본 항공기들은 열악한 항공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항공모함들을 공격하기 위해 미국 전투기의 스크린을 뚫었다. 더 나은 조정이 달성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 미국 선수는 일본의 공습을 물리치는 것에 안주하는 대신 일본 해군에 훨씬 더 큰 손실을 입히려고 많은 태스크 그룹과 함께 공격 전략을 선택할 수 있다. 미국 잠수함은 손실을 입히고 일본 함대의 움직임을 추적했습니다. 다시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일본의 대응 조치가 역사적 결과를 망칠까요?

The Battle of Midway was fought between seven carriers. Compare this to the Battle of the Philippine Sea which featured a total of 24 carriers on both sides! It was simply the largest carrier battle of all time which will never be surpassed.

Clash of Carriers, by designer Mark Stille, portrays this epic battle. The historical result saw the Japanese carrier force shattered, never to recover for the rest of the war. While this showdown is almost always treated as a one-sided affair, in this game players will have every opportunity to better the historical outcome or maybe even even reverse history.

The Japanese player can use the superior range of his carrier- and land-based aircraft in coordinated waves to hit the US Navy while his fleet maneuvers out of US aircraft range. Historically, despite poor aircraft coordination, many Japanese aircraft broke through the US fighter screen to attack US carriers. What could better coordination accomplish?

The American player can opt for an offensive strategy with a number of task groups to try and inflict even more massive losses on the Japanese naval force instead of settling for defeating the Japanese air strikes. US submarines inflicted losses and tracked Japanese fleet movements -- can they do so again, or will Japanese counter-measures foil historical res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