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저(Panzer)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2명의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전술 수준의 무료 인쇄 및 플레이, 카드 구동, 갑옷 전투 게임이다.

이 게임은 헥스당 500m의 스케일로 헥스 맵에서 진행됩니다. 독일, 영국, 프랑스, 미국, 러시아 탱크와 독일 대전차포 2문에 대한 통계가 제시되어 있다. 각 유닛은 속도, 장갑 및 침투에 대해 등급이 매겨집니다. 카운터는 탱크, 총, 다양한 전투 및 지형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된다.

맞춤형 카드 덱은 게임 플레이의 중심입니다. 플레이어는 유닛의 이동과 공격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의 덱에서 카드의 손을 끌어당긴다.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능적이고 시의 적절한 카드플레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판저의 디자인은 깔끔하고 우아하며 매끄러운 기계와 배우기 쉽고 직관적인 규칙, 그리고 게임플레이에 몰입하여 워게이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약 45분간의 세션으로 쉽게 설정할 수 있으며, 거의 무제한 재생이 가능하다.

Panzer is a free print & play, card driven, armor combat game on a tactical level set in World War II for 2 players.

The game is played on hex maps with a scale of 500 meters per hex. Statistics are given for German, British, French, American and Russian tanks, and two German anti-tank guns. Each unit is rated for speed, armor, and penetration. Counters are used to represent the tanks, guns and various combat and terrain effects.

A custom deck of cards is central to the play of the game. The players draw hands of cards from a common deck affecting the way units move and attack. Intelligent and timely card play are paramount to achieving victory.

Panzer's design is clean and elegant with smooth mechanics and easy to learn, intuitive rules yet engrossing gameplay, perfectly suited for those new to board wargaming. Easy to set up, with sessions lasting about 45 minutes, Panzer has nearly unlimited replay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