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플레이어는 6개의 정당 중 하나를 선택하고 정책/의견을 플레이하며 91명의 유권자가 있는 육각형 유권자 지도에서 정당 표식을 이동합니다. 모든 카드에 대해 플레이어는 동의한 두 당사자 사이의 관계를 강화하거나 동의하지 않은 두 당사자 사이의 관계를 약화시킬 수 있다.

게임이 끝나면 유권자의 절반 이상을 확보한 정부가 나올 때까지 가장 약한 관계가 제거된다. 그 정부의 무게중심은 그 경기의 승자이다.

이 게임은 스웨덴에서 영감을 받아 100% 대칭이지만, 2022년 9월 스웨덴 선거를 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현실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규칙도 있다

Every player chooses one of the six parties and play policies/opinions and move the party markers on a hexagonal voter map with 91 voters. For every card, the player gets to strengthen the relation between two parties who agreed, or weaken the relation between two parties who disagreed.

At the end of the game, the weakest relations are removed, until there is a government which has at least half the voters. The centre of gravity of that government is the winner of the game.

The game is 100% symmetrical, with inspiration from Sweden, although there are also special rules inspired by reality for those who want to play the Swedish election of September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