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그렌츠(Beligerents)는 제2차 세계 대전 이전 프랑스의 몇 안 되는 전쟁 게임 중 하나이다. 다양한 지형적 특징을 가진 무거운 카드 스톡에 보드를 부착하고 유닛 이동을 위한 중첩 그리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주사위 굴리기로 진행되며 공중, 대포, 탱크, 구급차, 스파이, 경비병, 순찰병, 보병을 대표하는 유닛이 있다. 각 단위에는 캡처의 영향을 나타내는 값이 하단에 있습니다.

현재 규칙은 번역되지 않았지만 업데이트가 뒤따를 것입니다.

The Belligerents (A vivid game of Modern Combat) is one of the few pre-WWII wargames from France. Featuring a board on heavy card stock with various terrain features and a superimposed grid for movement of units. The game is driven by dice rolling and has units representing air, artillery, tank, ambulance, spy, guard, patrol and infantry. Each unit has a value on the bottom to represent the impact of capture.

The rules have not been translated at this point but an update will fol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