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레로 디 베로나는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빠른 주사위 게임으로, 고전적인 펍 게임의 모든 외관과 느낌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가 두 개의 주사위를 번갈아 굴립니다. 각각의 다이로, 그들은 그들의 홈 열에 있는 그 위치에 새로운 칩을 배치하거나, 이미 그 공간에 스택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의 홈 열에서 스택을 이동시킬 수 있다. 움직임은 백개먼, 맨칼라, 베리타스, 탁과 같은 게임과 유사하다.

어느 한 선수가 칩이 떨어지면 다른 선수는 한 번만 더 턴을 하게 되고, 그 다음에 가장 많은 포인트를 중앙에서 포착하는 선수가 승자가 된다.

-출판사 웹사이트의 설명

Tablero di Berona is a quick-playing dice game for two players, with all the look and feel of a classic pub game.

Players take turns rolling two dice. With each die, they may either place a new chip on that location in their home row, or move a stack from their home row if they already have a stack in that space. Movement is similar to games like backgammon, mancala, Veritas, or Tak: a stack of chips is dropped one piece at a time, covering other stacks as it goes.

When either player runs out of chips, the other player gets just one more turn, and then the winner is the player who captures the most points in the center.

-description from publisher\'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