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드 게임. 1939년 12월 소련과 핀란드 간의 전투를 가상한 것이다. 핀란드 팀 경기.­

핀란드와 소련은 각각 독특한 맞춤형 카드를 가지고 있다. 그 카드들은 역사적인 캠페인의 공격, 사건, 그리고 무기들을 묘사한다.

각 턴마다 핀 선수는 카드를 들고 서서 방어할 수 있다. 그런 다음 1~6장의 소련 카드가 나온다(다이롤로 결정됨). 이 카드들은 차례를 위한 소련의 공격을 나타낸다. 핀란드 선수는 소련 카드보다 더 높은 총 포스 밸류를 가지고 수비적인 반응을 시도한다. 소련군 카드의 총 포스 밸류(Force Value)가 높을 경우, 포스 밸류(Force Value)의 차이는 핀란드군이 입은 사상자 수를 나타내며, 피니시 병력 수에서 차감된다.

소련 갑판에 카드가 남아있지 않고 병력이 남아있을 경우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핀란드군 100명이 모두 죽으면 플레이어는 패배한다.

A solo card game. "Simulates a battle between Soviet Union and Finland in December 1939. To be played on Finnish side."

The Finns and the Soviets each have unique custom decks of cards. The cards depict attacks, events, and weapons of the historical campaign.

Each turn the Finn player may play any standing defenses from the cards in his hand. One to six Soviet cards are then turned up (as determined by a die roll.) These cards represent the Soviet attack for the turn. The Finnish player tries to play a defensive response with a higher total Force Value than the Soviet cards. If the total Force Value of the Soviet cards is higher, the different in Force Values represents the number of casualties suffered by the Finns and is subtracted from the Finish troop count.

The player wins if there are no cards left in the Soviet deck and there are still troops remaining. If all 100 of the Finnish troops are killed, then the player lo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