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경에 베트남 전쟁 중 미국의 롤링 썬더 폭격 임무를 모방한 카드놀이 연필과 종이 게임입니다.

F-105 폭격기 16대, F-105 와일드 위즐 8대, F-4 팬텀 전투기 10대, EB-66 교란기 2대로 구성되어 있다. 공격 부대가 목표물의 위치를 파악하고 공격해야 합니다. 목표물의 위치가 정해지면 플레이어는 폭격기의 수를 결정한다. 각 폭격기는 한 게임당 한 번의 폭격만 할 수 있다. 이 부대는 또한 적대적인 지대공 미사일 기지들과 MiG-21 전투기들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승리는 목표 포인트에 따라 결정됩니다. 모든 목표물이 폭격당하고, SAM 사이트가 파괴되며, 적 미그 전투기가 격추된다. 미국 비행기가 분실할 때마다 점수가 깎인다.

게임은 6면 주사위(또는 2개), 연필, 게임 시트로 이루어진다. 그 경기는 25턴 동안 계속된다.

A solitaire pencil and paper game which simulates an American Rolling Thunder Bombing Mission during the Vietnam War, circa 1966.

The player's force consists of 16 F-105 bombers (Thuds), 8 F-105 Wild Weasels, 10 F-4 Phantom fighters, and 2 EB-66 jamming aircraft. The attack force must locate and attack targets. When a target is located, the player decides how many bombers will attack it. Each bomber can only make one bombing run per game. The force will also encounter hostile SAM (surface to air missile) sites and MiG-21 fighters.

Victory is determined by Objective Points. Points are gained for every target bombed, SAM site destroyed, and enemy MiG fighter shot down. Points are lost for each American plane lost.

The game is played with a six-sided die (or two), a pencil, and the game sheet. The game lasts twenty-five tu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