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육군은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에서의 수술 경험으로부터 전쟁 게임을 시작했다. 냉전 초기 가상의 전투에서 극장의 핵무기의 잠재력을 탐구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그 핵심에는 최근 중령이 발표한 기밀 해제된 규칙들이 있다. 이 필드는 영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밥 코더리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출판사 존 커리에 의해 워게이머에 대한 개정 및 증보 제안과 함께 출판되었다.

중앙 심판(컨트롤러)과 함께 "크릭스슈피엘" 형식을 사용하여 규칙을 구현하고 두 세트의 플레이어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심판은 자신의 판단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제공하고 규칙을 이행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

1:50,000 축척 지도 또는 지형 모델의 유닛에 매시간 주어진 명령으로 작동합니다. 부대들은 대대 대대 대대 및 연대급 부대의 갑옷, 보병, 포병, 공병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km의 지도 광장에서 광범위하게 운용된다. 전투 해결은 확률에 따라 이루어지며, TIME이 공동 공격을 계획하거나 준비하고 파헤쳐 방어력을 높일 필요성에 초점을 맞춘다. 워게임의 주요 목적 중 하나는 장교들이 전술핵전쟁을 실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것들은 실행 가능한 규칙이지만 1940년에서 1970년 사이의 작전 전쟁에 대한 참고 자료이기도 하다.

www.wargaming.co에서 가져옵니다.

The British Army's take on operational wargaming from it's OR experience in WWII and Korea. It was designed to explore the potential of theatre nuclear weapons in hypothetical battles of the early Cold War era.

At its core is a recently de-classified set of rules by Lt. Col. Field found by Bob Cordery in the UK National Archives, and is published with suggested amendments and augmentations for the wargamer by the publisher, John Curry.

It uses a "kriegsspiel" format with a central umpire (controller) to implement the rules and feed relevant information to two sets of players. The umpire is there to provide information and implement the rules, not make his own assessments.

It works with orders given on an hourly basis to units on a 1:50,000 scale map or terrain model. Units are armour, infantry, artillery and engineers in battalion squadron and regimental sized units that operate, broadly, in 2km map squares. Combat resolution is probability driven and focusses on the need for TIME to plan co-ordinated assaults in attack or increase defence strength by preparing and digging in. One of the main purposes of the wargame was to allow officers to experiment with tactical nuclear warfare.

These are playable rules, but also a work of reference about operational warfare between 1940 and 1970.

Obtained from www.wargaming.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