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의 시대: 퓨리 오브 더 딥 세트는 파이레슬러와 이도네스 딥킨 간의 전투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이 세트는 규칙, 전설, 워스크롤뿐만 아니라 말 그대로 전쟁을 시작하기에 충분한 미니어처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전에 본 적이 없는 미니어처 두 개를 포함하여, 아켈리안 스랄마스터와 오릭스 플레임키퍼. 이 모델들은 양군을 전투로 이끌 것이지만, 누가 선두에 설 것인가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산속 깊은 곳에 있는 용광로에서 태어난 화로들은 그들의 치명적인 전투 도끼를 휘두르며 싸움에 돌진하면서 강력한 전쟁 외침을 울린다. 그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갑옷을 거의 가지고 다니지 않지만, 대신 그들의 신의 마법의 금빛 룬이 그들의 살 속에 꿰어져 있어, 그들의 신의 힘이 그들의 혈관을 통해 흐르도록 하고, 그들의 적들을 둘로 갈라놓고 상처를 떨쳐버릴 수 있는 더 탄력적인 피부와 힘을 그들에게 제공한다모자는 평범한 전사를 죽일 것이다. Duardin Fyreslayers를 계속 이끄는 것은 금을 획득하겠다는 약속, 적들을 물리침으로써 그들의 맹세를 이행하겠다는 약속, 그리고 그림니르의 영혼을 기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도네스 딥킨은 저주받은 사람들이다. 테클리스가 포로 슬라네쉬로부터 아엘브 영혼을 빼앗았을 때, 그는 세상의 아엘프들의 미덕을 구현하기를 희망하는 새로운 종족을 만들었다. 그는 실패했다. 그가 창조한 피조물들은 그들 자신의 깊은 어둠의 우물을 간직한 채, 초과의 하나님 안에 있는 그들의 시간에 의해 오염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실패에 공포에 질린 테클리스는 새로 태어난 아이들을 뿌리뽑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이들이 멀리 에테르해의 깊은 바다로 도망치기 전에 행동할 수 없었다. 그곳에서 그들은 수가 늘어나서 그들의 아이들 대부분이 시든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공포에 떨었다. 출생 이후에 살아남은 사람은 거의 없고 성인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더 적어서 결정이 내려졌다. 이도네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아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영혼을 그들의 영혼에 이식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도네는 살아있는 포로들을 노예로 만들고 그들의 종족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습격에 대한 치명적인 영역으로 모험을 감행합니다.

— 게시자의 설명

The Age of Sigmar: Fury of the Deep set gives you everything you will need to create a battle between the Fyreslayers and the Idoneth Deepkin, it\'s packed full of enough miniatures to literally start a war as well as rules, lore, Warscrolls and more. Including two never before seen miniatures, Akhelian Thrallmaster and The Auric Flamekeeper. These models will lead the two armies into battle, but who will come out on top is down to you.

Fyreslayers are born from the furnaces deep within mountain vaults, bellowing mighty war cries as they charge into the fray swinging their deadly battle axes. They carry little in the way of armour to protect themselves, instead blessed with the power of their God magical ur-gold runes that are seared into their flesh, allowing their God\'s power to flow through their veins and provide them with abilities of more resilient skin and increased strength to cleave their enemies in two and shrug off wounds that would slay a normal warrior. What drives the Duardin Fyreslayers ever on is the promise of gold to be won, to fulfil their oaths by vanquishing their enemies and the chance to honour the spirit of Grimnir.

The Idoneth Deepkin are a cursed people. When Teclis took his due of Aelven souls from the captive Slaanesh he crafted a new race that he hoped would embody the virtues of the Aelves from the world that was. He failed. The creatures he created were not untainted by their time within the God of Excess, holding within themselves a deep well of darkness. Horrified at his failure, Teclis attempted to eradicate his newly created children but could not act before they fled, far into the deepest oceans of the Ethersea. There they multiplied only to discover to their horror that the majority of their children possessed withered souls. Few survived beyond birth and fewer still to adulthood so a decision was made. In order to safeguard the lives of those few children that survived the Idoneth would need to graft healthy souls to theirs thus do the Idoneth venture into the mortal realms on raids to enslave living captives to be donors and ensure the future of their rac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