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우프 다이 18은 재미있고 협동적이며 혼란스러운 캥거루 카드 게임으로 주사위는 나치에 대항하는 100가지 좋은 주장을 제공한다.

10세 이상의 2~5명의 선수들이 캥거루, 소규모 예술가 또는 "반사회적 네트워크"의 다른 구성원들의 역할을 맡는다. 그들은 함께 세상을 조금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나치를 설득하기를 원한다. 각각의 나치는 개별적인 IQ를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인수(그리고 1부터 6까지의 숫자)가 있는 카드를 플레이해야 하며, 그 합은 각 나치의 IQ와 정확히 일치한다. 단독으로 또는 함께 논쟁하는 것이 가능하다. 일부 나치들은 특정한 것들(예: 카드 슈트)에 대해 약점을 가지고 있고 더 많은 사양을 사용한다. 게다가, 각각의 등장인물들은 반드시 따라야 하는 그들만의 놀이 규칙을 가지고 있다. 게임에는 점점 어려워지는 18단계를 제공하는 앱이 동반되며, 새로운 나치가 일정한 간격으로 등장하면서 타이머 역할도 한다. 그 그룹은 나치에 둘러싸여 있으면 진다. 반면 모든 나치가 시한 내에 납득할 수 있다면 선수들이 함께 승리한다.

Voll auf die 18 is a funny, co-operative, and chaotic kangaroo card game with dice that also offers 100 good arguments against Nazis.

Two to five players aged ten and up take on the roles of kangaroos, small artists or other members of the "anti-social network". Together they want to convince Nazis to make the world a little better. Each Nazi has an individual IQ. The players have to play cards with arguments (and numbers from 1 to 6), the sum of which corresponds exactly to the IQ of the respective Nazi. It is possible to "argue" alone or together. Some Nazis have a soft spot for certain things (for example, card suits) and bring further specifications into play. In addition, each character has its own rules of play that must be followed. The game is accompanied by an app that provides 18 increasingly difficult levels and also acts as a timer as new Nazis appear at regular intervals. The group loses if it has been surrounded by Nazis. If, on the other hand, all Nazis could be convinced within the time limit, the players win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