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은 Werwolf: 1945년부터 1948년까지 점령된 독일의 반란은 1-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비대칭 대체 역사 전략 수준의 보드게임이다.

1945년, 독일은 소련과 서방 연합군의 지친 병력에 의해 침략당하고 점령당했다. 우리 타임라인과 달리 독일 저항세력이 게릴라전을 장기화하면서 교전이 계속되고 있다. 맨해튼 계획이 아직 불완전하고, 일본이 계속 싸우고, 연합국의 유럽 침공으로 수백만 명의 병력이 손실되면서, 연합국은 전쟁에 지쳐 있고, 군대를 본국으로 데려오라는 압력이 있다. 독일 국방군이 패배한 동안, 나치 지도부는 1943년 이후 독일 점령을 비용이 많이 드는 수렁으로 만들기 위해 거대한 비밀 게릴라 부대 – Werwolf를 구축했다. 스스로를 에델바이스 운동이라고 부르는 다른 단체들은 나치뿐만 아니라 침략자들에게도 반대하며 독립적이고 애국적인 독일을 회복하기 위해 싸울 것이다. 총통 자신이 실종되었고, 많은 나치 관리들이 아마도 권력에 복귀할 기회를 기다리며 숨어 있다.
지금은 연합국 점령군(서방연합군과 독일 경찰, 규칙상 동맹군이라 함), 소련(붉은 군대와 NKVD, 규칙상 소련이라 함), 에델바이스 운동(애국적이지만 반나치 독일 저항군, 참조함) 등 4개 파벌이 지배권과 독일 국민의 충성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그는 규칙에서 에델바이스(Edelweiss)라는 이름으로 활동했고, 베르울프 조직(예전 친위대 및 기타 나치 광신자들이 게릴라전 훈련을 받았으며, 규칙에서 베르울프(Werwolf)라 칭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그 투쟁은 군사 통제와 독일 국민들의 마음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나치 전쟁 기계와 연구 프로그램의 잔재에 대한 것이 될 것이다. 소련과 연합군은 마지못해 독일 게릴라들을 분쇄하기 위해 협력할 수도 있지만, 최고의 독일 과학자들과 그들 자신의 군비 경쟁을 위한 프로토타입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연합국이 국민들을 탈나치화시키고 미국 대중문화로 그들을 유혹하려고 할 때, 소련은 독일을 통제하기 위해 세뇌에서 대량 추방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사용할 것이다. 충성심은 민주주의, 공산주의, 그리고 부활한 파시즘 또는 민족주의 사이에서 분열될 것이다. 이것은 쉬운 직업이 아닐 것입니다…

— 게시자의 설명

Inspired by the COIN series, Werwolf: Insurgency in Occupied Germany 1945-1948 is an asymmetric, Alternate History Strategic level board wargame for 1-4 players.

It is 1945 and Germany has been invaded and occupied by the exhausted forces of the Soviet Union and Western Allies. Unlike in our timeline, the fighting continues as German resistance fighters engage in a prolonged guerrilla war. With the Manhattan Project still incomplete, Japan fighting on and the Allied invasion of Europe losing millions of men, the Allies are war-weary and there is pressure to bring the troops home. While the Wehrmacht was defeated, the Nazi leadership has spent 1943 onwards building up a huge secret guerrilla force – Werwolf - to turn the occupation of Germany into a costly quagmire. Other groups, calling themselves the Edelweiss Movement, are opposed to the Nazis but also to the invaders and will fight to restore an independent and patriotic Germany. The Fuhrer himself has gone missing, and many Nazi officials are in hiding, perhaps awaiting their chance to return to power.
Four factions are now competing for control and the loyalty of the German population: the Allied Occupation Forces (Western Allied Troops and German police, referred to as Allies in the rules) the Soviet Union (the Red Army and NKVD, referred to as Soviets in the rules), the Edelweiss Movement (patriotic but anti-Nazi German resistance, referred to as Edelweiss in the rules) and the Werwolf organisation (former SS and other Nazi fanatics trained in guerrilla warfare, referred to as Werwolf in the rules). The struggle will be not only for military control and the hearts and minds of the German people but also over the remnants of the Nazi war machine and research programs. The Soviets and Allies may reluctantly co-operate to crush German guerrillas but will compete to secure top German scientists and prototypes for their own arms race. As the Allies try to de-Nazify the populace and entice them with American pop culture, the Soviets will use everything from indoctrination to mass deportation to keep Germany under control. Loyalties will be split between democracy, communism and resurgent fascism or nationalism. This will not be an easy occupatio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