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PS는 생시르 특수군사학교 졸업생 3명이 상상했다(생힐리에 장군반, 2015-2018). 미래의 부서장을 위한 훈련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코스의 일부로 설계된 이 게임은 게임 자체가 플레이하는 적에 대해 플레이어 간의 협력을 강조한다. 각각의 선수들은 프랑스 육군의 보병 소대, 탱크 소대 또는 헬리콥터 편대를 이끌고 무장 테러 단체와의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모두가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서로 다른 팔들 사이의 긴밀한 협력이 승리의 열쇠입니다.

CO-OPS는 몇 분 안에 설명할 수 있는 간단한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하며, 게임의 깊이는 플레이어 간의 상호 작용에 있다. 모든 선수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복잡한 합동작전을 펼쳐야 할 것이고, 먼저 전투의 필연적인 마찰을 극복하고 전쟁의 안개를 뚫고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적을 이기는 것입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단독으로 또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10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게임 박스에 제공되는 다양한 유닛과 무한한 지리적 상황을 구성할 수 있는 모듈식 지형 타일 덕분에 처음부터 하나를 발명하는 것이 낫다. 그런 다음, 각 플레이어는 매우 간단한 예산 시스템 덕분에 자신이 지휘할 섹션(보병, 기병, 헬리콥터)을 선택하고 편리한 시간에 구성한다. 행동의 시간, 지금!


실시간 약 15분마다 적의 부대는 기지를 떠나 자동으로 게임판의 사각형(실제 지형 약 100m)을 통해 목표를 향해 이동한다... 또는 가장 가까운 부대를 향해서. 전투가 일어날 때, 그리고 그렇게 될 때, 탐지 능력, 무기 범위, 화력, 사격 능력, 그리고 물론 지형의 특성과 같은 몇 가지 매개 변수가 각 측면의 성공 가능성을 결정한다. 간단한 주사위 굴리기가 전투의 승패를 결정하는데, 행운은 종종 자신에게 최고의 기회를 준 플레이어에게 미소를 짓는다. 무기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이를 스마트하게 결합하면 후자를 줄이면서 전자를 늘릴 수 있다. 시나리오가 15턴까지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전투는 오래 지속된다. 또한, 각 선수들은 정기적으로 그들의 유닛을 재보급하고,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그들의 사기 수준을 주시하면서 그것들을 보강해야 할 것이다.

— 게시자의 설명

CO-OPS was imagined by three graduates of the special military school of Saint-Cyr (General Saint-Hillier class, 2015-2018). Designed as part of the simulation courses to provide a training tool for future section leaders, the game emphasizes cooperation between players against an enemy played by the game itself. Each player takes the lead of an infantry platoon, a tank platoon or a helicopter squadron of the French Army and you will all need to cooperate to win the battle against armed terrorist groups; close coordination between the different arms is the key to victory.

CO-OPS is based on simple mechanisms that can be explained in a few minutes, the depth of the game lies in the interactions between players. All players will have to get along and coordinate to conduct a complex joint operation, first to overcome the inevitable friction of battle and penetrate the fog of war... and then to triumph over the enemy.

Start by choosing one of the 10 scenarios, which can be played alone or as part of the campaigns, but you may as well invent one from scratch thanks to the wide variety of units provided in the game box and the modular terrain tiles that allow you to compose an infinite number of geographical situations. Then, each player chooses the section they will command (infantry, cavalry, helicopters) and composes it at their convenience, thanks to a very simple budget system. Time for action, now!

Every turn (about 15 minutes of real time), enemy units leave their bases and move automatically, via the squares of the game board (about 100 meters of real terrain), towards their objectives... or towards your closest units. When combat occurs, and it will, several parameters determine the chances of success for each side: detection capacity, weapon range, firepower, ability to take fire and of course the nature of the terrain. A simple dice roll determines the outcome of the battle, with fortune often smiling to the player who has given themselves the best chances. Each weapon has its own strengths and weaknesses, and by smartly combining them, you can increase the former while reducing the latter. The battle lasts for a long time, as a scenario can last up to 15 turns. Also, each player will have to regularly resupply their units, reinforce them to make up for losses, while keeping an eye on their morale level.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