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5월, 일본은 뉴기니 남부 해안의 포트 모레스비를 점령하고 미국과 호주 사이의 통신을 끊으려 했다. 그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미국군을 전투에 투입하기를 바랐다.

미 해군은 적들과 싸우기 위해 특별한 유인책이 필요하지 않았다. 두 척의 미국 항공모함이 세계 최초의 강력한 신형 전함과의 전투에서 한 척과 두 척의 대형 일본 항공모함을 만났다.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양 함대의 전함이 적함을 직접 목격한 적이 없는 대규모 전투가 결정되었다. 항공기는 해군력의 새로운 척도였다.

Coral Sea는 제2차 세계 대전 at Sea 시리즈를 위한 새로운 도입부 게임이다. 이 주요 전투를 다루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군 보드게임 시리즈에 처음 참여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관문 역할을 한다. 일본 선수는 뉴기니 섬과 솔로몬 제도의 툴라기에 새로운 기지를 세워야 한다. 전력은 매우 긴밀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승리는 자신의 자원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선수에게 달려 있다.

이 22x17인치 작전 지도는 주변 해역뿐만 아니라 호주 북동부 코랄 해를 포함한다. 플레이어는 이 지도에서 기동부대를 조종하고 항공기, 잠수함, 수상함 등으로 서로를 탐색한다. 접촉이 이루어지면 플레이어는 전술 지도로 이동한다.

전술 지도는 육각형으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청색 영역이며, 표면 전투를 해결하는 데 사용된다. 그곳에서, 배들은 그들의 포수와 어뢰 요소를 사용하여 조종하고 싸운다. 각 플레이어는 배와 스쿼의 능력에 따라 여러 개의 주사위를 굴려 6의 결과를 얻습니다. 포격 및 어뢰 피해 표는 선박이 엔진, 선체 또는 무장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제공합니다. 공습은 비슷한 방식으로 해결된다. 전투 시스템은 빠르게 결과를 산출하지만 역사적으로 정확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재미와 통찰력의 균형을 잘 잡아줍니다.

In May 1942, the Japanese sought to capture Port Moresby on the south coast of New Guinea and interrupt communications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Australia. Such a move, they hoped, would bring the Americans to battle.

The United States Navy needed no special inducement to fight its nation's enemies. Two American aircraft carriers met one small and two large Japanese carriers in the world's first battle between these powerful new warships. For the first time in naval history, a major battle was decided with no warship of either fleet even sighting an enemy ship directly. Aircraft were the new measure of naval power.

Coral Sea is the new introductory boxed game for the Second World War at Sea series. It covers this key battle and is intended as a gateway for players new to the world's most popular series of naval boardgames. The Japanese player must establish new bases in New Guinea and at Tulagi in the Solomon Islands; the American player must stop them. Forces are very closely balanced, and victory will rest with the player who can best make use of his or her resources.

The 22x17-inch operational map covers the Coral Sea off northeastern Australia as well as surrounding waters. Players maneuver their task forces on this map and search for one another with aircraft, submarines and surface ships. When contact is made, player moves to the tactical map.

The tactical map is a generic blue field of hexagons, used to resolve surface combat. There, ships maneuver and fight using their gunnery and torpedo factors. Each player rolls a number of dice according to the ship’s capabilities, hitting on a result of 6. Gunnery and torpedo damage tables give the results: ships can suffer damage to engines, hull or armament. Air attacks are resolved in similar fashion. The combat systems yield results rapidly but in a historically accurate fashion, giving a good balance of fun and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