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카드 한 벌로 솔로 카드 게임. 1588년 스페인 무적함대의 영국 침공 실패에 근거한다. 함대에는 122척의 함선이 있었다. 잉글리쉬 66. 영국군은 스페인 함선 2척을 침몰시켜 함대를 해산시켰다. 흩어져 있던 무적함대는 북해로 표류했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위험한 날씨 속에서 아일랜드 주변을 빙빙 돌아야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39대의 수송선이 좌초되거나 좌초됐다.­

갑판은 빨간색 절반(스페인 함대)과 검은색 절반(잉글랜드 함대)으로 나뉜다. 각 턴에는 스트래글러 단계와 참여 단계의 두 단계가 있다. 플레이어는 스페인 스트래글러를 분산시키기 위해 잉글리쉬 레이더선을 사용해야 하며, 이 배는 플레이어의 빅토리 파일 안에 배치된다. 승리 조건은 스페인 무적함대가 소진된 후 빅토리 파일 안에 있는 카드 수에 따라 성패의 수준을 정한다.

"Solo card game using a regular deck of cards. Based on the Failure of the Spanish Armada to invade England in 1588. The Armada had 122 Ships. The English 66. The English sank 2 Spanish Ships and were able to disperse the Armada. The dispersed Armada drifted into the North Sea and had to circle around Ireland in treacherous weather to return home. On the journey home 39 transports foundered or ran aground."

The deck is split into two halves, the red half (Spanish Armada) and the black half (English Squadrons). Each turn has two phases, a Straggler Phase and an Engagement Phase. The player must use his English raider ships to disperse Spanish stragglers, which are then placed in the player's Victory Pile. The victory conditions set the level of success or failure based on the number of cards in the Victory Pile after the Spanish Armada Deck has been exhausted.